2019 하반기 인싸템 스니커즈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독특한 밑창을 단 세젤힙 어글리 스니커즈 5.


둔탁하고 투박한 어글리 스니커즈가 2019 하반기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특히 이번에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밑창이 독특한 제품이 많다. 따끈따끈한 신상 어글리 스니커즈 5종을 소개한다.

아디다스 이지 폼 러너
@yeezymafia

@yeezymafia

지난 6월, 칸예웨스트의 딸 노스가 신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던 ‘이지 폼 러너’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그 당시 ‘이지 슬리퍼’라고 불리던 ‘폼 러너’는 크록스와 비슷한 고무 재질로 제작되었다. 화이트 컬러에 ‘이지 부스트 700’에서 착안한 타원형 구멍이 특징이다. 이미지가 공개되자 SNS에서는 “못생겼다”, “크록스 같다”, “신발에 모공이 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나이키 줌 X 비스타 그라인드
@nike@nike

나이키 줌 X 비스타 그라인드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흰색과 회색을 조화시켰고, 포인트 컬러로 주황색을 활용했다. 어퍼와 폼은 반투명 메시 소재를 사용했고, 중창으로는 기하학적인 'ZOOX'를 장착했다. 두툼한 굽이 인상적이다.


베르사체 스콸로
@versace@versace


베르사체 2019 F/W 런웨이에 등장했던 ‘스콸로’ 스니커즈다. 둥근 모양의 앞코와 어퍼에 '사랑'이라는 의미의 점자를 넣었다. 신발의 패턴과 형상은 상어의 이빨에서 모티프를 얻었다고 한다.

오프화이트 X 와플레이서 SP
@py_rates_@py_rates_


나이키와 오프화이트가 협업한 ‘와플레이서 SP’. 어퍼를 감싸는 메탈릭 메시 소재가 눈에 띄는 하이킹 슈즈로 이번에는 여성용 제품을 선보인다. ‘화이트/세일/실버’, ‘블랙/퍼플/화이트’ 그리고 ‘틸/볼트/블랙’ 3가지 컬러로 여전히 독특한 스파이크 아웃솔이 돋보인다.

이티스 헤일로
@eytys@eytys


하이킹 부츠가 생각나는 이티스의 ‘헤일로’ 스니커즈. 어퍼에 가죽과 나일론을 사용했고 지그재그 패턴의 아웃솔이 특징이다. 바닥은 파일론 소재를 사용해 쿠셔닝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안정적이다.




독특한 밑창을 단 세젤힙 어글리 스니커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