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은 26일(오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현지 매체 '아스'는 경기 후 "발렌시아 100년 역사상 골을 성공시킨 가장 어린 외국인 선수이자 아시아 출신 최초로 골을 기록한 선수"라는 내용으로 이강인의 골 소식을 크게 다뤘네요.

발렌시아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강인.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라리가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이강인은 26일(오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발렌시아 동료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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