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컬러 세라믹 워치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르 코르뷔지에의 색을 입은 시계. | 세라믹,워치,하이테크 세라믹,컬러 워치,트루 씬라인

   ━  SPECTRUM    아홉 가지 색으로 완성된 트루 씬라인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 각 모델별 999개 한정 생산. 234만원 라도.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소재의 마스터, 라도를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다.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든 라도의 트루 씬라인은 이 두 가지 키워드가 훌륭하게 조율된 결과. 심지어 색을 넣기 어려운 소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컬러 세라믹 버전을 구현해냈다. 그런 의미에서 ‘트루 씬라인 레 컬러스 르 코르뷔지에’는 더 성장한 라도의 현재를 보여준다. 이 컬렉션은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고안한 컬러 시스템인 건축 다채색에서 비롯했다. 1931년과 1959년에 만든 건축 다채색은 건축학적으로 중요한 63가지 색을 아홉 가지 음영과 색조 그룹으로 나눈 것. 라도는 각 그룹에서 한 가지 색을 뽑아 시계에 적용했다. 총 아홉 가지 색은 지금도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광범위하게 사용할 만큼 일상적인 색이다. 라도는 이 첨예하고 친근한 색을 물리적으로 오차 없이 구현해냈다. 소재의 마스터다운 또 한번의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