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슬램덩크' 자이온 윌리엄스의 인상적인 NBA 데뷔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슈퍼 루키' 자이온 윌리엄스는 2019-2020 NBA 프리 시즌부터 미친 활약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 자이온윌리엄스,자이온,자이온윌리엄슨,마이클조던,나이키

올시즌 드래프트 1순위 자이온 윌리엄스(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2019-2020 NBA 프리 시즌부터 미친 덩크를 찍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프리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자이온 윌리엄스는 몬스터급 덩크슛 2개를 비롯해 아크로바틱한 레이업슛을 연달가 기록해 관중들을 환호하게 했습니다. 특히, 1쿼터 초반에 활처럼 휜 허리를 튕겨서 얻은 탄력을 이용해 그대로 꽂아넣는 모습은 블랙캣 시절의 마이클 조던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자이온 윌리엄스는 마이클 조던과 같은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으로 지난 7월, 나이키 조던 브랜드와 7년 7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조던 패밀리'에 가입한 바 있습니다. 비록 프리 시즌이었지만 조던의 후계자로서 자이온 윌리엄스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