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제시 아이젠버그 등 대스타로 돌아온 '좀비랜드: 더블 탭'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좀비랜드'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1편과 같은 캐스팅으로 10년만에 제작된 속편 '좀비랜드: 더블 탭'이 11월 개봉합니다. | 좀비랜드,엠마스톤,좀비랜드2,제시아이젠버그,우디해럴슨

좀비랜드 좀비랜드 시리즈 2편 '좀비랜드: 더블 탭(Zombie Land: Double Tap)'이 10년 만에 돌아옵니다. 2009년 개봉 당시만 해도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은 신인급 배우였고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솜털 뽀송뽀송한 아역 배우였습니다. 우디 해럴슨 이외에는 이렇다 할 스타가 출연하지 않았지만 전세계에서 1억달러(한화 1188억원)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일 만큼 초대박 히트를 쳤고 이후 배우들은 모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한 명 한 명이 원톱 주연이라 할 만큼 스타가 됐지만 이들 모두가 10년 만에 모여 좀비랜드 속편을 함께 하게 된 것이죠.     사실, 대스타들이 단순히 옛 정 때문에 모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단순히 추억팔이 몇 번 더 하겠다고 출연을 결정한 건 아니겠죠. 분명 의기투합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점은 스태프의 면면을 보고 나니 이해가 됩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좀비랜드’의 성공 후 최근 흥행작 ‘베놈’까지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각본은 무려 '데드풀'의 렛 리스, 폴 워닉 작가가 맡았습니다. 본격 좀비 코미디 액션을 지향하는 '좀비랜드: 더블 탭'을 위해서 이보다 더 뛰어난 스태프들이 있을까요? 아마 배우들도 이 스태프 리스트를 보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역대급 좀비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북미 개봉 10월 18일, 국내 개봉은 11월 13일이네요.           북미에서는 10월 18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