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한 여행

머무르고 싶은 날.

BYESQUIRE2019.11.06

STAY HERE

 
툭 접어 해변에 들고 나가고 싶은 접이식 스툴. 놓아둔 그 자리에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테이블. 어디에든 펼치고 누우면 그곳이 낙원인 해먹…. 오브제 노마드는 루이 비통의 철학인 여행 예술(Arts of Travel)을 재해석해낸 당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다.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차로 두 시간 달리면 닿는 곳, 스페인 마타라냐의 솔로 하우스로 향했다. 홀로 휴가를 보내고픈 이들을 위한 호텔이라서. 이곳에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라면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을 것 같아서. 오브제 노마드와 함께한 여행.
사과를 닮아서 바다사과라 불리는 해양 생물체에서 영감을 얻었다. 모듈식으로 8개의 탈착식 쿠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쿠션으로도 소파로도 변신한다. 봄보카 소파 by 캄파냐 형제. 루이 비통 부아뜨 샤포 옆의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형상화한 블러썸 스툴 by 토쿠진 요시오카.

사과를 닮아서 바다사과라 불리는 해양 생물체에서 영감을 얻었다. 모듈식으로 8개의 탈착식 쿠션으로 이루어져 있어 쿠션으로도 소파로도 변신한다. 봄보카 소파 by 캄파냐 형제. 루이 비통 부아뜨 샤포 옆의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형상화한 블러썸 스툴 by 토쿠진 요시오카.

상·중·하체 위치에 알맞게 나뉜 체어의 세 부분은 각각 떼어낼 수도 있다. 하나로 포개면 여행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모듈식 라운지 체어 by 마르셀 반더스. 루이 비통 부아뜨 샤포 위에 놓인 램프는 태양열을 동력 삼아 빛난다. 벨 램프 by 바버&오스거비.

상·중·하체 위치에 알맞게 나뉜 체어의 세 부분은 각각 떼어낼 수도 있다. 하나로 포개면 여행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도 있다. 모듈식 라운지 체어 by 마르셀 반더스. 루이 비통 부아뜨 샤포 위에 놓인 램프는 태양열을 동력 삼아 빛난다. 벨 램프 by 바버&오스거비.

듀오 디자이너가 그들의 고향인 지중해 북부 아드리아해를 향한 경외를 담았다. 물결이 일렁인다. 아네모나 테이블 by 아틀리에 비아게티. 모노그램 다이아몬드 패턴을 재해석한 파티션. 다이아몬드 스크린 by 마르셀 반더스.

듀오 디자이너가 그들의 고향인 지중해 북부 아드리아해를 향한 경외를 담았다. 물결이 일렁인다. 아네모나 테이블 by 아틀리에 비아게티. 모노그램 다이아몬드 패턴을 재해석한 파티션. 다이아몬드 스크린 by 마르셀 반더스.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과 불교의 만달라 그림에서 차용한 무늬가 만개했다. 몽골 유목민의 천막 유르트에서 영감을 얻어 접거나 펼칠 수 있게 만들었다. 만달라 스크린 by 자넬라토/보르토토.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과 불교의 만달라 그림에서 차용한 무늬가 만개했다. 몽골 유목민의 천막 유르트에서 영감을 얻어 접거나 펼칠 수 있게 만들었다. 만달라 스크린 by 자넬라토/보르토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둘둘 말아 보관하면 된다. 부드러운 가죽 끈을 엮어 만들었다. 해먹 by 아틀리에 오이. 루이 비통 하드 사이드 러기지 위에 둔 오브제. 벨 램프 by 바버&오스거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둘둘 말아 보관하면 된다. 부드러운 가죽 끈을 엮어 만들었다. 해먹 by 아틀리에 오이. 루이 비통 하드 사이드 러기지 위에 둔 오브제. 벨 램프 by 바버&오스거비.

3D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프레임을 만들고 내부는 퀼팅 가죽으로 푹신하게, 외부는 송아지 가죽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코쿤 by 캄파냐 형제. 입으로 바람을 불어 만든 정통 무라노 유리공예 화병에 가죽 끈을 엮었다. 다이아몬드 화병 by 마르셀 반더스. 바닥에 놓은 오브제 모두 벨 램프 by 바버&오스거비.

3D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프레임을 만들고 내부는 퀼팅 가죽으로 푹신하게, 외부는 송아지 가죽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코쿤 by 캄파냐 형제. 입으로 바람을 불어 만든 정통 무라노 유리공예 화병에 가죽 끈을 엮었다. 다이아몬드 화병 by 마르셀 반더스. 바닥에 놓은 오브제 모두 벨 램프 by 바버&오스거비.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표현한 조명. 베니스의 전통적인 조명 디자인에 가죽 끈과 황동 소재의 금장을 더했다. 베네치아 램프 by 마르셀 반더스. 리본 춤이 연상되는 팔걸이는 단단한 목재를 깎아내 만든 것. 가죽을 입혀 감촉이 부드럽다. 리본 댄스 체어 by 안드레 푸.

모노그램 플라워 패턴을 표현한 조명. 베니스의 전통적인 조명 디자인에 가죽 끈과 황동 소재의 금장을 더했다. 베네치아 램프 by 마르셀 반더스. 리본 춤이 연상되는 팔걸이는 단단한 목재를 깎아내 만든 것. 가죽을 입혀 감촉이 부드럽다. 리본 댄스 체어 by 안드레 푸.

펼치면 만발한 꽃, 접으면 한 장의 꽃잎 같다. 콘서티나 체어 by 로우 에지스. 미국산 월넛 나무를 교차해 만든 다리에 루이 비통의 푸른빛 소가죽을 더해 단단히 묶었다. 서펜타인 테이블 by 아틀리에 오이. 모노그램 패턴을 형상화하고자 슬쩍 비튼 곡선의 화병. 블러썸 화병 by 토쿠진 요시오카. 화병에 꽂아둔 오브제는 소형 오브제 컬렉션인 레 쁘띠 노마드 제품. 오리가미 플라워 by 아틀리에 오이. 그 외의 테이블 위 오브제는 루이 비통 캔들 컬렉션과 루이 비통 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패션 아이.

펼치면 만발한 꽃, 접으면 한 장의 꽃잎 같다. 콘서티나 체어 by 로우 에지스. 미국산 월넛 나무를 교차해 만든 다리에 루이 비통의 푸른빛 소가죽을 더해 단단히 묶었다. 서펜타인 테이블 by 아틀리에 오이. 모노그램 패턴을 형상화하고자 슬쩍 비튼 곡선의 화병. 블러썸 화병 by 토쿠진 요시오카. 화병에 꽂아둔 오브제는 소형 오브제 컬렉션인 레 쁘띠 노마드 제품. 오리가미 플라워 by 아틀리에 오이. 그 외의 테이블 위 오브제는 루이 비통 캔들 컬렉션과 루이 비통 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패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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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김은희
  • PHOTOGRAPHER TOMMASO SARTORI
  • ART DESIGNER 장지윤
  • WEB DESIGNER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