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LY HIGH

이번 클럽 에스콰이어 행사는 브라이틀링이 함께 했다. 그곳에 모인 이들은 더욱 멋져진 브라이틀링 뉴 어벤저 컬렉션 제품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BYESQUIRE2019.11.20

 #SquadOnAMisson

 
행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이 속속 사운즈 한남 5층에 위치한 ‘오르페오’와 ‘라스트 페이지 바’에 모여들었다. 항공과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입장할 때 클럽 에스콰이어 여권 노트와 브라이틀링의 ‘B’ 로고를 새긴 항공 탑승권을 지급받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유구한 항공 유산으로 최고의 파일럿 워치를 생산하는 브라이틀링의 새로운 어벤저 컬렉션이 펼쳐졌다. 클럽 에스콰이어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총 14가지 제품을 진열했을 뿐 아니라 손목에 직접 차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손목에 직접 차보니 진열된 모습을 볼 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좋은 시계는 역시 달라요.” 클럽 에스콰이어 행사에 자주 얼굴을 비치는 한 멤버는 꽤나 감탄한 듯 보였다. 다른 한쪽 부스에서는 드론 제조사 DJI에서 신제품 ‘매빅 미니’ 전시도 이루어졌다. 시계 감상하랴, 드론 구경하랴 그야말로 시간이 ‘순삭’되는 기분이었다.

 
본격적인 행사는 국내 최초 음악 콘텐츠 전문 상영관인 오르페오에서 시작되었다. 브라이틀링은 새로운 어벤저 컬렉션을 출시하며 서로 다른 항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3인을 선정해 ‘에이비에이션 파이어니어 스쿼드(Aviation Pioneer Squa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000시간의 전투비행 기록을 가진 스페인 최초의 여성 공군 사령관 ‘로시오 곤살레스 토레스’, 520일을 우주에서 보낸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 15세에 드론 챔피언스 리그(DCL)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루크 배니스터’까지, 그저 유명한 인물이 아니라 진짜 항공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만 봐도 브라이틀링이 비행을, 나아가 항공 워치를 얼마나 진지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었다. 루크 배니스터의 영상 상영이 끝나자 이번엔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55개국을 여행했다는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뉴질랜드를 꼽았다. 차원이 다른 은하수, 캠퍼밴을 렌트해 떠난 ‘차박 여행’ 등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야기로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급 항공 시계, 여행에서 만난 은하수, 최첨단 드론. 전혀 다른 장르지만 하늘이라는 공통분모로 묶여 있다는 사실이 어쩐지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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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오정훈
  • PHOTOGRAPHER 정재욱
  • ASSISTANT 이기연,윤지수
  • WEB DESIGNER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