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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루이 비통의 모든 컬렉션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

BYESQUIRE2019.11.26
 
마침내 국내에서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오브제 노마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31일 청담동에 오픈한 새로운 보금자리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이 바로 그곳. 건물 외관부터 남다른 자태를 뽐내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현대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설계를 맡았다. 약 25년 전 서울을 처음 방문한 그는 종묘에 들어서던 때를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고 했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이 주는 풍경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내부 인테리어는 건축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피터 마리노가 담당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내부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층마다 다른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테일러링 제품을 포함한 의류, 가죽 제품, 슈즈, 여행용품, 서적 등 남성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캡슐 컬렉션 ‘루이 비통 2054’도 여기서 소개한다. 여성 컬렉션은마침내 국내에서 루이 비통의 컬렉션과 ‘오브제 노마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0월 31일 청담동에 오픈한 새로운 보금자리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이 바로 그곳. 건물 외관부터 남다른 자태를 뽐내는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현대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설계를 맡았다. 약 25년 전 서울을 처음 방문한 그는 종묘에 들어서던 때를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고 했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이 주는 풍경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내부 인테리어는 건축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피터 마리노가 담당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내부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층마다 다른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테일러링 제품을 포함한 의류, 가죽 제품, 슈즈, 여행용품, 서적 등 남성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캡슐 컬렉션 ‘루이 비통 2054’도 여기서 소개한다. 여성 컬렉션은 1층과 2층에 자리하고 있는데 의류 제품은 물론 액세서리, 향수,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국내 최초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하우스의 철학인 여행, 예술을 재해석한 독창적인 오브제 컬렉션)를 전시해 인테리어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계단을 따라 3층으로 가면 개인별 관심 분야와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쇼핑 공간 ‘프라이빗 살롱’이 나온다. 예약제로 운영하니 방문 전에 미리 꼭 문의하시길. 마지막 층인 4층으로 올라가면 프랭크 게리 특유의 유려한 곡선 유리창 너머로 전시 공간이 나온다. 이름은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현재 이곳에서는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소장품 중 가장 비싼 조각품을 파는 작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쓰러지는 남자’(1950)를 포함한 대표작 8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20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물론 무료. →
 
아틀리에 오이의 ‘스파이럴 램프(Spiral Lamp)’로우 에지스의 조명 ‘콘서티나 셰이드(Concertina Shade)’메종 인테리어에 전시된 작품과 가구버질 아블로의 캡슐 컬렉션 ‘루이 비통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