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테일러링과 스포츠의 조화가 돋보이는 새로운 발렌티노 스니커즈

발렌티노가 또 한 번.

BYESQUIRE2019.12.10
 

City Hound

 
스니커즈 모두 가격 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니커즈 모두 가격 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발렌티노는 지금 격동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의 지휘 아래 매일 새로운 팬이 생기고, 그들의 열렬한 지지에 보답이라도 하듯 테일러링과 스포츠를 과감하게 뒤섞는다. 이탈리아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과 장인 정신도 물론 빼놓지 않는다. 발렌티노는 완벽한 쿠튀리에인 동시에 아름다운 스니커즈도 만든다. 락스터드 스니커즈로 시작한 발렌티노의 질주는 락러너, 바운스, V 로고까지 시즌과 컬렉션을 불문한다. 전통을 혁신하고 유행을 창조한다. 50년의 시간에 동시대성을 담는다. 그러곤 내달린다. 머뭇거리지 않고 본능에 충실한 사냥개처럼.
발렌티노가 2020 리조트 컬렉션을 위해 새로운 남성 스니커즈를 만들었다. 두툼한 고무 밑창 위로 가죽, 나일론, 스웨이드가 묵직하게 가로지르는 형태. 패밀리 룩처럼 고수하는 둥글둥글한 인상과 통쾌한 색 조합, 도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티 무드는 여전하지만 그 안에서 또 한 번 완전히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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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권지원
  • PHOTOGRAPHER 김재훈
  • ASSISTANT 이기연
  • ART DESIGNER 김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