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해밀턴과 쇼트 NYC가 협업한 파일럿 시계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미국적 컬래버레이션.

American Dream


스틸 46mm 데이-데이트 기능과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카키 파일럿 쇼트 NYC 152만원 해밀턴.

스틸 46mm 데이-데이트 기능과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카키 파일럿 쇼트 NYC 152만원 해밀턴.

해밀턴과 쇼트 NYC의 협업 소식은 뜬금없는 해프닝 같았지만 금세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두 브랜드 모두 미국적 가치를 이어가는 미국 브랜드라는 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게 파일럿 시계와 재킷을 공급했던 공통분모 때문에. 카키 파일럿 쇼트 NYC. 해밀턴의 상징적인 파일럿 시계 컬렉션, 카키 파일럿을 레퍼런스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균형감 있게 담았다. 1940년대풍, 미국적 노스탤지어가 훅 와닿는 룩. 46mm의 제법 큼직한 크기에 밀도 높은 카키 그린 다이얼,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와 핸즈는 파일럿 시계로서의 정체성을 명징하게 드러낸다. 이 시계의 정점은 빈티지한 가죽 스트랩. 쇼트 NYC는 경량 스티어 하이드 레더를 풀 아닐린 처리해 가죽 질감을 생생하게 살렸고, 연방 표준 밀리터리 컬러를 적용해 항공 재킷과 완벽하게 동일한 스트랩을 만들었다. 해밀턴의 창립 연도와 어빙 쇼트의 출생 연도를 기념해 1892피스만 제작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쇼트 NYC가 특별히 만든 가죽 케이스에 담겨 출시된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는 미국적 가치의 정수랄까.
미국적 컬래버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