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와 함께한 2019년 마지막 클럽 에스콰이어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IWC와 함께 2019년 마지막 클럽 에스콰이어를 진행했다.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은 이번 행사의 드레스 코드인 ‘블랙 타이’로 멋을 냈다. 그 즐거운 연말 파티 현장을 담았다.



BLACK TIE


클럽 에스콰이어 베스트 드레서 5명.

클럽 에스콰이어 베스트 드레서 5명.


지난 12월 10일, 2019년 마지막 클럽 에스콰이어 행사가 반얀트리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IWC와 함께했다. 연말을 맞아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 타이’였다. 행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이브닝 웨어로 한껏 멋을 낸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이 속속 입장했다. 이젠 서로 익숙한 듯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었다. 행사장 입장 시 남성 멤버에겐 화이트 포켓스퀘어를, 여성 멤버에겐 특별 제작한 웰컴 부케를 전달했다. 특히 남성들에겐 비스포크 테일러 숍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직접 포켓스퀘어를 꽂아주며 스타일링을 완성해주었다. 멋지게 차려입은 이들이 IWC 시계를 찬 다음 행사장 곳곳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은 연말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다.

IWC 시계가 놓인 테이블에 둘러앉아 파티 매너와 턱시도 스타일링에 관해 듣고 있는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

IWC 시계가 놓인 테이블에 둘러앉아 파티 매너와 턱시도 스타일링에 관해 듣고 있는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

국내 유일의 비브라폰 재즈 밴드 굿펠리스.

국내 유일의 비브라폰 재즈 밴드 굿펠리스.


본격적인 행사는 IWC 브랜드 소개로 시작되었다. 멤버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는 <에스콰이어> 12월호 표지에 차승원이 차고 있는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와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어린 왕자 에디션’ 등이 준비됐다. 섬세한 세공은 물론 시간에 따라 해와 달이 표시되는 문페이즈, 무브먼트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백케이스 등 뛰어난 기술이 접목된 IWC 시계의 등장에 모든 멤버가 눈을 떼지 못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시계는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만져보고, 손목에 차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이후 테일러블 곽호빈 대표의 소개가 이어졌고, 민병준 편집장과 곽호빈 대표는 ‘파티 매너와 턱시도 스타일링’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턱시도 셔츠는 윙 칼라와 플리츠가 있는 것이 원칙이지만, 와이드 스프레드 칼라 셔츠도 활용할 수 있다. 소매는 커프 링크스를 할 수 있어야 하고, 보타이는 턱시도나 셔츠 색상과 맞추는 것이 기본이다. 팬츠는 벨트 고리가 없는 것이어야 하고 서스펜더로 허리를 조정해야 한다. 밑단은 턴업하면 안 된다”라고 턱시도의 기본을 설명했다. 추가로 액세서리 스타일링에 관한 조언도 빠지지 않았다. “포켓스퀘어는 흰색 실크 소재여야 하고, 커머번드는 턱시도 색상과 통일해야 하며, 양말은 실크 소재로 무릎까지 올라오는 길이여야 한다. 구두는 페이턴트 레이스업 슈즈를 신어야 하지만 스트레이트 팁이나 더블 몽크 스트랩도 괜찮다.” 이어 곽호빈 대표의 주도하에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스리피스 슈트에 파이톤 가죽 앵클부츠와 헌팅캡, 체인으로 개성을 살린 멤버, 깔끔한 싱글 투버튼 슈트에 블랙 타이를 매치해 드레스 코드를 잘 살린 멤버, 더블브레스트 슈트와 윙 칼라 셔츠에 보타이를 멋지게 소화한 멤버, 독특한 자카르 패턴 재킷과 부츠로 포인트를 준 멤버, 몸에 꼭 맞는 싱글 투버튼 슈트로 완벽한 핏을 보여준 멤버까지 총 다섯 명이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행사에서 선보인 IWC 시계들.

행사에서 선보인 IWC 시계들.


행사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디너로 이어졌고 국내에서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1865 와인이 페어링을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세 종류의 와인이 각 코스에 맡게 곁들여졌다. 먼저 식전주와 해산물 요리에 어울리는 ‘1865 싱글빈야드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을 가리비 요리에 매치했다. 다음으로 ‘1865 싱글빈야드 카베르네 쇼비뇽’ 레드 와인은 ‘바닷가재 토르텔리니’에, 프리미엄 레드 와인 ‘1865 리미티드 에디션 시라’가 메인 코스인 ‘쇠고기 채끝 등심과 송로버섯’ 요리에 페어링됐다. 또한 멤버들을 위한 테이블 세팅은 영국 런던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플라워 숍 중 하나인 ‘맥퀸즈’가 맡았다. 화사한 꽃 장식이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켓스퀘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곽호빈 대표와 멤버.

포켓스퀘어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곽호빈 대표와 멤버.

비스포크 테일러 숍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

비스포크 테일러 숍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


코스 요리가 이어지는 동안 행사장 한편에서 재즈 연주가 흘러나왔다. 대종상 시상식과 한국 드라마 어워드 페스티벌 등에서 정통 재즈를 연주한 국내 유일의 비브라폰 재즈 밴드 ‘굿펠리스’의 공연이었다. 클래식은 물론 애니메이션 주제곡, 캐럴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파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번 행사는 분위기 좋은 라운지, 행사에 참석한 멋진 멤버들, 완벽한 스타일링과 하이엔드 시계, 코스 요리와 와인, 재즈 밴드의 연주까지 한데 어우러져 연말 파티를 실감케 했다.

이날의 클럽 에스콰이어 현장은 <에스콰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감 나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IWC와 함께 2019년 마지막 클럽 에스콰이어를 진행했다. 클럽 에스콰이어 멤버들은 이번 행사의 드레스 코드인 ‘블랙 타이’로 멋을 냈다. 그 즐거운 연말 파티 현장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