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을 부르는 전시 5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나들이 가듯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5가지 전시를 소개한다.



국립현대미술관〈광장: 미술과 사회 1900 - 2019〉 3부
국립현대미술관〈광장: 미술과 사회 1900 - 2019〉 3부
국립현대미술관의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시회다. '광장'은 집단적 연대감과 분열, 혼돈이 공존하는 공동체의 의미로 끊임없이 되묻고 성찰하는 공간으로 해석했다. 17명의 아티스트가사진, 영상 설치 작품, 소설가 7명이 참여한 단편 소설집 등으로 그려냈다.

전시 기간: 2019.9.7 - 2020.2.9
요금: 4,000원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관람 가능 시간: 10:00 - 18:00, 금요일과 토요일은 10:00 - 21:00
휴관일: 연휴 휴관
참여 작가: 날리니 말라니, 신승백, 김용훈, 에릭 보들레르 등 총 17명


서울 시립 미술관 〈강박2〉
서울시립미술관 〈강박2〉
강박은 반복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내적인 사고방식에서 시작된다.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일상적인 반복의 연속일까? 매일 바뀌는 새로움일까?’라는 주제로 끊임없이 탐구하기 마련이다. 강박이란 반복적인 구조를 9명의 작가들이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냈다.

전시 기간: 2019.11.27– 2020.3.8
입장료: 무료
주소: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61
관람 가능 시간: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0:00–20:00,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은 동절기(11월-2월) 10:00 – 18:00, 하절기(3월-10월) 10:00 – 19: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휴관
참여 작가: 김용관, 김인배, 뉴 미네랄 콜렉티브 등 총 9명


한가람 미술관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은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후기 인상파 화가를 대표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는 37년이란 짧은 생애동안 50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그중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모두 국내 전시로는 처음 공개한다.

전시 기간: 2020.01.14– 2020.05.03
입장료: 일반 15,000원
주소: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관람 가능 시간:10:00 – 19: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휴관
참여 작가: 툴루즈 로트렉



PKM 갤러리 〈이정진: 보이스〉
PKM 갤러리 〈이정진: 보이스〉
‘현대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로버트 프랭크의 제자인 사진작가 이정진이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카메라 렌즈로 포착한 대자연이 보여주는 묵시적인 순간들을 인화지가 아닌 한지에 담아냈다. 한지의 아날로그 수제 프린트와 디지털 방식을 결합한 독특한 표현 기법을 보여준다.

전시 기간: 2020.1.15 – 2020.3.5
입장료: 무료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40
관람 가능 시간: 10:00 – 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참여 작가: 이정진


선재 아트센터 〈김희천: 탱크〉
선재 아트센터 〈김희천: 탱크〉
탱크란 공간은 인간의 오감 중 가장 의존적인 시각과 청각, 후각을 외부와 완전히 단절시킨다. 작가는 탱크 내부에 있으면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할 수 있는 경계가 차단되며 온전히 자신의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한다. 탱크의 공간을 겪어보고 느껴봤던 모든 순간들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전시 기간: 2019.11.29 – 2020.2.9
입장료: 5,000원
주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아트선재센터
관람 가능 시간: 12:00 – 19: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휴관
참여 작가: 김희천


나들이 가듯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5가지 전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