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네 서울은 어딘가에 구애받지 않은 자유롭게 표현한 곡선이 특징적이다. 아크릴, 실버 등 소재가 지닌 본연의 질감이나 모습을 살려 비정형적인 곡선으로 풀어냈다.
가격대 2만원대 ~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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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자보이 ACC는 “모든 사람이 요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상에 없었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액세서리 및 오브제를 만든다.”라는 브랜드 모토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투명한 특수 플라스틱 속에 아기자기한 지우개나 보석이 담긴 시그니처 링을 비롯해 대부분의 아카이브는 독특한 소재 활용법이 매력적이다.
가격대 2만원대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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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떼는 모티브가 된 신체나 사물의 실루엣을 섬세하게 표현해 매력적이다. 간결함과 볼드함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다양한 아카이브를 펼친다. 브랜드 로고인 사람의 손을 비롯해 신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제품도 볼 수 있다.
가격대 5만원대 ~ 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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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드의 모든 제품에 넘버를 부여하고, 그 넘버링의 숫자가 곧 제품명을 의미한다. 일상적인 모든 것들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브랜드 특유의 트위스트를 가미했다. 휴스타드의 주얼리를 착용해본다면 주얼리가 지닌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가격대 7만원대 ~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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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프레임는 소의 뼈와 여성의 골반 뼈, 꽃의 수술 등 독특한 관점에서 사물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영감을 받는다. 그러기에 모든 제품이 어딘지 모르게 낯설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지녔다.
가격대 9만원대 ~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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