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맨의 수장 킴 존스가 재해석한 리모와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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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맨의 수장 킴 존스가 재해석한 리모와

디올 맨과 리모와가 한 팀이 됐다.

ESQUIRE BY ESQUIRE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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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리모와 실버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디올&리모와 그러데이션 블루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디올&리모와 실버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디올&리모와 그러데이션 블루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디올&리모와 실버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디올&리모와 그러데이션 블루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디올&리모와 실버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디올&리모와 그러데이션 블루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디올&리모와 실버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디올&리모와 그러데이션 블루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디올&리모와 실버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디올&리모와 그러데이션 블루 오블리크 캐빈 슈트케이스 모두 가격 미정 디올 맨.

디올 맨과 리모와의 협업 소식을 듣고 단번에 떠오른 건 알루미늄 러기지였다. 이 상징적인 물건 덕분에 사람들은 러기지에 스타일을 투영하기 시작했고 단숨에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일 년에 열두 번씩 여행하는 킴 존스가 리모와 러기지를 디올 맨 방식으로 재해석한다는 건, 여행용 러기지의 차원을 넘어 갖고 싶은 가방이 하나 더 생기는 것.
‘디올&리모와’ 캡슐 컬렉션은 혁신 기술을 통해 알루미늄에 디올 오블리크 로고를 생생히 구현했다. 굉장히 디올인 동시에 너무나 리모와다. 두 브랜드 간의 완벽한 균형과 압도적인 존재감. 표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살아 있는 듯 일렁거린다. 빛을 받으면 가까운 미래에서 온 물건처럼 보이기도 한다. 익숙한 실버와 블랙도 멋지지만 더 본격적인 쪽은 그러데이션 블루. 35L 기내용 슈트케이스, 90L 대용량 러기지, 가죽 스트랩 알루미늄 백팩, 돔 페리뇽에 꼭 맞는 샴페인 케이스, 크로스백으로도 멜 수 있는 퍼스널, 작은 소지품을 넣기 좋은 핸드 케이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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