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모든 것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루머와 진실 그리고 예방법까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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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실 혹은 거짓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며 떠들썩한 요즘, SNS를 통해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루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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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도 전염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반려동물이 감염될까 걱정된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을 위한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동물들이 가진 균이 인간에게 전염되는 경우는 한정적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현재 반려동물이 신종 코로나에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한다.

-손 세정제 효과 없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최소 30초간 씻는 것이 가장 좋지만, 비누로 씻기 어려운 상황이면 알코올이 70% 포함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감염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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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전염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을 통해 호흡기나 점막에 들어가야 감염되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전염될 가능성은 없다.

-중국산 김치를 먹으면 감염 위험이 있다?
대부분의 감염자가 중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중국산 식자재에 대한 걱정이 많다. 하지만 공기에 노출된 코로나바이러스의 수명은 2~3일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공, 유통 과정 동안 생존할 가능성은 낮다.

-추운 날씨일수록 바이러스 생존률이 높다?
춥고 건조한 날씨는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체온도 감소하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그만큼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맵(coronamap.site)코로나 알리미(corona-nearby.com)우한 바이러스(wuhanvirus.kr)
알아두면 좋은 코로나바이러스 정보 공유
확진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소식에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을 하는 시민들의 걱정이 날로 늘어간다. 이에 대중교통 이용자들을 위해 주 2회 방역은 물론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기 시작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들의 분포 현황과 이동 경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 맵(coronamap.site)’과 ‘코로나 알리미(corona-nearby.com)’ 사이트가 등장했다. ‘코로나 맵’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이동 경로 및 격리 장소와 확진자 수, 유증상자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맵 덕분에 국내 확진자들의 현재 분포 현황과 이동 경로를 편하게 즉각적으로 체크할 수 있다. ‘코로나 알리미’는 국내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다. 단순 통계나 확진자 경로뿐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검색하면 주변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와 가까운 진료소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상황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우한 바이러스 사이트(wuhanvirus.kr)를 검색하면 된다. 실시간 뉴스와 바이러스 관련 유튜브 영상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행동 수칙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필요시 마스크 착용과 1일 2L 이상의 충분한 물 섭취, 그리고 손 씻기 등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기침할 경우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또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버튼은 손으로 누르지 않는 게 좋다. 손등으로 누르거나 옷을 통해 누르길 권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루머와 진실 그리고 예방법까지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