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루이 비통의 새로 나온 키폴 트라이앵글

키폴의 새로운 시도.

BYESQUIRE2020.02.08
 

The First Triangle

 
키폴 트라이앵글 가격 미정 루이 비통.

키폴 트라이앵글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미세 먼지가 자욱한 요즘,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뿐이다. 막상 여행을 떠나자니 가방이 신경 쓰이던 차, 마침 눈여겨보던 여행 가방이 머릿속을 스쳐간다. 루이 비통의 새로 나온 키폴 트라이앵글. 버질 아블로는 PVC와 메시 소재에 이어 루이 비통 모노그램 로고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입체적인 엠보싱 장식 소재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라운드였던 옆면을 트라이앵글로 바꾸며 과감한 디자인까지 시도했다. 1930년과 1980년에 선보였던 루이 비통의 삼각형 형태 가방을 모티프로 만들었다고. 캔버스 소재로 시작한 루이 비통의 대표 여행 가방 키폴은 그동안 소재를 바꾼 적은 있어도 디자인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폴 트라이앵글은 어쩐지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다. 이제 언제든 키폴 트라이앵글을 어깨에 가볍게 메고 여행 떠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