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몰라도 돼” 마이클 조던 다큐 ‘더 라스트 댄스’ 재미있는 이유 섭컬쳐 EP.15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연예인들의 연예인' '2조5000억원을 가진 진정한 '2조 거인' 마이클 조던의 다큐멘터리를 섭컬쳐에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 재미있는 다큐멘터리가 공개됐습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신인 선수에서 한 조직의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인데요.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작품이 되겠지만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특별히 구미가 당기지 않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앞서 말했듯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는 농구, 스포츠 경기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 주인공 마이클 조던의 삶에서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푼 다큐입니다. 사건들을 중심으로 현재, 과거, 미래 시제가 극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1화부터 10화까지 정주행하신다면 한편의 드라마, 영화를 본 기분이 들 것입니다.
게다가 '마이클 조던: 더라스트 댄스’는 수 십 년간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500여시간의 촬영분을 토대로 만들었으니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 농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 모두에게 굉장히 생경한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부터 저스틴 팀버레이크까지 출연한 인터뷰이만 해도 총 106명. 연예인들의 연예인, 알려진 재산만 약 2조5000억원을 가진 사나이, 진정한 2조 거인 마이클 조던의 다큐멘터리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를 섭컬쳐에서 자세히 리뷰해 드리겠습니다. 농구 모르셔도 돼요. :)
'연예인들의 연예인' '2조5000억원을 가진 진정한 '2조 거인' 마이클 조던의 다큐멘터리를 섭컬쳐에서 리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