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집콕 말고 호콕! 호캉스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프라이빗한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 페이토를 기억할 것. 강남점과 삼성점 두 곳 모두 ‘윈터 & 와인 패키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말이다. 이 특별한 패키지를 이용하면 오가닉 레드 와인 1병과 치즈, 올리브, 하몽, 러스크 등이 포함된 안주, 그리고 프라이빗한 객실에서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디럭스 룸의 경우 1박 10만 5천원(세금 별도)부터라니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체크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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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6936-8100
  
호텔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패키지가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의 ‘디어 마이 윈터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2인, 비욘드 ‘토탈 리커버리 바디오일 크림 기획 세트’ 1개, 피트니스센터, 실내 수영장 및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거기에 미니바 전 품목이 무료 제공된다. 호텔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니! 이 신박한 패키지는 2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7만 9천 원(세금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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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넘치는 홍대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반나절 호캉스’라는 재미있는 패키지가 등장했다. 숙박은 불가하지만 말 그대로 반나절 동안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10시부터 22시 사이 7시간 동안 객실 사용이 가능하다. 체크인 또한 정해져 있지 않고 10시부터 15시 사이 유동적으로 체크인이 가능하다. 스탠다드 킹 룸의 경우 1박에 25만원이지만 반나절 호캉스 패키지는 5만 5000원부터 이용 가능해 가격 또한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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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는 우울한 연휴가 되지 않도록 ‘Eat Play Rest 설 패키지’를 내놓았다. 보타닉룸 1박과 모둠전 & 막걸리 1병, 레트로 보드게임 1세트까지 준비된다. 먹고 놀고 쉴 수 있는 모든 게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가능하다. 이번 설 연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설 패키지는 어떨까. 가격은 12만 7000원부터, 기간은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14일까지니 예약을 서둘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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