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최고령 MC 송해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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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최고령 MC 송해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다.

ESQUIRE

BY ESQUIRE 2022.01.26

KBS

송해가 기네스북에 도전합니다. 최고령 MC로 국내 방송계에 큰 업적을 남긴 것은 물론, 세계에서도 최초 기록이죠. KBS는 그를 ‘최고령 TV 음악 탤런트 쇼 진행자’로 공인받기 위해 기네스 협회에 등재 신청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한편 그는 만 나이 94세로 1988년부터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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