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품은 네크리스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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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품은 네크리스

샤넬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

ESQUIRE BY ESQUIRE 2022.07.29
 
"나는 별이다. 별은 나의 별자리인 사자자리, 즉 태양의 일부다."
-가브리엘 샤넬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눈부신 태양을 담은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는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완성했다. 특히 22.10 캐럿에 달하는 쿠션 컷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압도적이다. 옐로우 골드와 플래티넘을 소재로 한 링에는 진귀한 파이어리 옐로우 컬러에 완벽한 원형을 갖춘 5.52 캐럿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또 다른 링에는 각각 4.97 캐럿과 5.04 캐럿의 쿠션 컷 루비로 장식하고, 모두 다이아몬드 후광을 더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올린 태양 모티프는 분리해서 네크리스, 링, 브로치로 착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세 줄의 형태로 네크리스만, 파베 세팅한 태양 모티브를 분리해서 링으로만 따로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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