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이다. 별은 나의 별자리인 사자자리, 즉 태양의 일부다."
-가브리엘 샤넬 「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 눈부신 태양을 담은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는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완성했다. 특히 22.10 캐럿에 달하는 쿠션 컷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압도적이다. 옐로우 골드와 플래티넘을 소재로 한 링에는 진귀한 파이어리 옐로우 컬러에 완벽한 원형을 갖춘 5.52 캐럿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또 다른 링에는 각각 4.97 캐럿과 5.04 캐럿의 쿠션 컷 루비로 장식하고, 모두 다이아몬드 후광을 더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올린 태양 모티프는 분리해서 네크리스, 링, 브로치로 착용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세 줄의 형태로 네크리스만, 파베 세팅한 태양 모티브를 분리해서 링으로만 따로 착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