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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수가 생각나는 걸 보니 가을이 오긴 온 모양이다.
오른손으로 비벼도, 왼손으로 비벼도 맛있다.
존재감이 확실한 안주만 선보이는 서울의 포차를 소개한다.
5000원의 행복.
직화불고기와 함께 즐기는 메밀 동치미국수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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