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미나리향으로 삼겹살과 찰떡궁합.
코로나로 술자리 문화가 줄어들면서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술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무더운 날에도 무탈하게 술 마시려는 선조들의 흥이 담긴 조선 시대 과하주가 복원됐다.
추운 겨울 온기를 담아 마시기 좋은 술.
풍선껌맛 난다고 병나발 불지 않기.
전통주의 기준에 물음을 던지는 한국산 서양 술이 등장했다.
보이면 사는 술.
글렌모렌지 아스타가 200병 한정 발매됐다. ‘아스타’는 ‘여정’, ‘긴 여행’이라는 뜻이다.
매실주를 증류하여 단 향만 남긴 리큐어와 한식 안주의 절묘한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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