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감성과 미국의 기술력이 만났을 때.
남자의 치마.
강인한 블랙 선글라스 하나면 충분하다.
자전거 탈 때 쓰는 선글라스가 아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세기 말이 떠오르는 디자인.
작열하는 태양, 더 강렬한 주얼리.
일체형 선글라스의 등장.
옷자락마다 봄이 스며들었다.
스포츠 유니폼을 입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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