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385마력, 450마력으로 더 강력해졌다.
전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홍콩 오페라 극장에서, 경매는 7월 9일에 열린다.
이번엔 구매할 수 있겠지?
한화 약 11억에 예약 판매가 종료되었다.
심장 박동을 빠르게 만드는 이 차는 현행 911의 마지막 퍼즐이다.
예상 낙찰가는 2억원에서 3억원 사이.
1972년식 911 S 2.4 타르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30여 대의 포르쉐를 번갈아 탈 수 있다면 그곳이 천국 아닐까?
가뭄이던 자동차 시장에 단비 같이 쏟아진 신차 소식. 매혹적인 디테일 이미지까지 준비했다.
신형 카이엔, 911, 718 박스터 등 약 26대의 차종을 직접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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