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발렌시아가의 여름을 미리 만나보자.
실버 톤의 스테인리스스틸 위에 로고를 새겼다.
프리즘 형태의 장식품이다.
으스스한 밤, 섬광처럼 번쩍이는 물건.
순결하고 선명한, 매섭도록 차가운 블루.
오버사이즈 핏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멋.
가을 하늘과 닮은 화사한 컬러의 나들이룩!
간편한 여름용 가방 아이템으로는 이게 딱.
본능을 자극하는 가방.
누구보다 발빠르게 준비한 2020년 스니커즈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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