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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마음을 모으고 모아서.
조용하고 묵직하게 머물러 있는 문진 9.
가끔은 대담하고 호방하게.
아직 계절이 끝나지 않은 그곳을 생각한다.
패션 브랜드가 만든 황당하고 기묘하지만 갖고 싶은 것들.
간편한 여름용 가방 아이템으로는 이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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