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0대만 한정 판매 된다.
타고 싶다, 도마니.
동쪽 바다, 정확히는 속초를 향해 달렸다. 1290 슈퍼듀크 R을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바이크에도 큰 짐을 실을 수 있다.
클래식 아메리칸 크루저가 자전거로 태어났다.
공기 없는 타이어까지 장착했다고?
모스크바 질러스 개러지가 작업에 참여했다.
전동 킥보드는 저물고, 전기자전거의 시대가 시작됐다고들 말한다. 과연 전기자전거는 새로운 시대...
슈퍼카 시안 FKP 37의 세부를 고스란히 담았다.
영국 바이크 브랜드 브라프 슈피리어와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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