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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할머니가 카탈루냐의 작가 오리온 빌라노바의 작품 'Old masters'를 가져가 개조했다.
전 세계 단 3피스만 존재하는 그가 그림을 그릴 때 실제로 찼던 시계이다.
예상 낙찰가는 약 1억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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