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은 버버리 x 슈프림의 협업 컬렉션이 드디어 공개된다.
해스텐스의 마스터 장인들이 제작에 나선다.
슈프림의 레드 컬러와 스메그의 미니 냉장고가 만났다.
두 브랜드가 다시 협업 컬렉션을 발표했다. 보머 재킷이 특히 탐난다.
사이클링 장갑, 바라클라바를 포함한다.
4개 세트에 1만2천 달러, 한화 약 1천4백만 원이다.
액세서리를 넘어 스포츠용품까지?
슈프림과 뉴욕 양키스의 상징색을 담았다.
슈프림이 벨벳 그라운드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출시일은 뉴욕 매장 기준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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