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를 위한 ‘우드포드 리저브’ 그리고 ‘더 글렉드로낙’
소문난 미식 축제에 술이 빠질 수 없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5’ 행사 공식 파트너로 프리미엄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와 ‘더 글렌드로낙’이 함께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지난 3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총 4곳의 한식 레스토랑이 선정되었다.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5위에 선정됐고 ‘온지음’, ‘세븐스도어’, ‘이타닉 가든’이 각각 10위, 23위, 25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시아 미식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행사인 만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위스키 또한 남달랐다. 바로 글로벌 주류 기업 브라운포맨의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와 ‘더 글렌드로낙’이다.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식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매년 아시아 전역의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해 순위를 매기는데, 그 영향력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미식계까지 끼친다. 서울에서 열려 더욱 특별했던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주류 기업 브라운포맨이 2년 연속 시상식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브라운포맨의 슈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와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이 각각 아메리칸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 파트너로 함께한 것.
맑고 화려한 호박 빛을 띠는 슈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통 구리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하고, 증류된 원액을 업계 최장 기간인 7일간 발효한 뒤 6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친다. 덕분에 최상의 부드러움과 풍부하면서도 섬세한 풍미를 자랑한다. 곡물 향부터 우드 향, 달콤한 아로마, 스파이스, 과실 그리고 꽃향기까지 200가지 이상의 플레이버 노트를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셰리 위스키 명가로 꼽히는 ‘더 글렌드로낙’은 여러 종류의 셰리 캐스크 중에서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최상급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를 사용해 만들어져 깊은 과일 향과 함께 짙은 자연의 빛깔을 띠는 게 특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 현장에서는 특별한 칵테일 바 부스도 운영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스피크이지 바 ‘찰스 H.’와 포시즌스 호텔 방콕의 ‘BKK Social Club’ 및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의 바 ‘버츄(Virtu)’ 소속 바텐더들이 ‘우드포드 리저브’와 ‘더 글렌드로낙’으로 만든 독보적인 칵테일을 선보인 것. 아시아 전역의 미식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에서 최고급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와 ‘더 글렌드로낙’이 음식과 어우러져 완성되는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최고의 음식에는 최고의 술이 함께하는 게 정답임을 증명한 시간이었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Credit
- EDITOR 이경현
- PHOTO 브라운포맨(Brown-Forman)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