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핑크도, 네온도 괜찮다. 센트럴 씨에게 배우는 패딩 선택법

겨울 패딩 고민은 이제 그만. 취향에 맞게 고르는 4가지 방법.

프로필 by 김민호 2025.11.24

최근 센트럴 씨가 11월 13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리는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Spotify House Seoul)’에 깜짝 공연을 예고하며, 첫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입은 핑크 컬러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그는 평소에도 핑크 컬러를 비롯해 네온 그린 컬러와 같은 색을 가감 없이 활용하며 패션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건 알법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매년 겨울이 다가오면 늘 패딩 선택이 고민이다. 컬러를 비롯해 길이, 실루엣까지 고려해야 할 요소는 너무나 많기 때문. 올겨울, 남들과 달라 보이는 패딩 룩을 원한다면 주목해 보자. 센트럴 씨가 선보인 스타일링을 참고하여 컬러와 아이템 배치, 레이어링만으로도 쉽게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운 베스트

나일론 소재를 비롯해 고급 울 소재를 사용한 다운 베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후드 집업과 함께 레이어링 하면 실용성과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컬러 플레이가 가능하다. 컬러 패딩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레이어링부터 시도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일 것이다.


숏 패딩

숏 패딩의 컬러를 다른 아이템과 함께 맞추면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개성을 더 살려줄 것이다. 센트럴 씨가 보여준 예와 같이, 핑크 컬러 패딩에 같은 계열의 캡을 더하거나, 선글라스 디테일 색을 패딩과 맞추는 식이다. 단순하게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다.


퍼 트리밍 하프 패딩

평소 촌스럽게 느껴졌던 퍼도 잘 활용하면 충분히 겨울의 포인트로 살릴 수 있다. 볼륨감을 높이는 건 물론 겨울철 강추위를 이겨내기에도 좋다. 탈착이 가능한 제품도 많으니, 참고 해둘 것.


비니 & 머플러

패딩만으로는 겨울 스타일이 다소 아쉬울 때, 비니와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센트럴 씨가 선보인 룩을 참고하면 비니와 머플러에 채도를 낮추어 과하지 않고, 세련된 룩을 완성된다는 걸 알 수 있다. 길게 흘러내리는 머플러와 얼굴을 감싸는 비니로 실루엣 조절도 가능해, 추위와 패션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자.

Credit

  • PHOTO 셀럽 SNS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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