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러닝 필수템 기능성 이너웨어 추천 4
땀을 빨리 빼주고, 근육을 흔들림 없이 잡아주며, 한파에는 보온을 더하고, 한낮 자외선까지 막아주는 이너웨어가 러닝 효율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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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이너웨어 핵심 요약
1. 흡습속건 베이스 레이어는 땀을 즉시 밖으로 보내 체온 저하를 막습니다.
2. 컴프레션 이너는 근육 떨림을 줄여 피로 누적을 낮춥니다.
3. 발열 이너는 한파 러닝에서 보온을 더하되, 통기성과 정전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4. UV 차단 이너는 겨울 UVA도 막아 피부 자극과 광노화를 줄입니다.
5. 코어엔 흡습속건, 하지는 컴프레션, 한파엔 발열, 한낮엔 UV 차단을 조합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말려주는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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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기능성 이너웨어 / 출처: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
겨울에 가장 중요한 첫 겹은 땀을 피부에서 빨리 떼어내는 흡습속건 이너입니다. 달리기 중 나온 땀이 피부에 오래 붙어 있으면 금세 몸이 식어 떨림과 근육 경직이 생깁니다. 폴리에스터·나일론 같은 합성섬유는 마르는 속도가 빠르고, 메리노 울 혼방은 냄새 억제와 보온이 강점입니다. 땀 많은 체질·템포런 위주라면 합성섬유 기반의 나이키 Dri-FIT이나 언더아머 HeatGear®/UA Tech™를, 한파·장거리라면 룰루레몬 메리노 울 혼방 소재 제품을 추천합니다. 옷이 너무 붙으면 통기가 떨어지고, 너무 크면 땀이 고입니다. 손등 엄지 루프나 길이감 있는 밑단처럼 움직일 때 말려 올라가지 않는 디테일도 체크하면 좋습니다. 세탁은 섬유 유연제를 피하고, 건조는 열풍보다 그늘 건조가 소재 수명에 유리합니다.
적당한 압박으로 운동 효율을 돕는 컴프레션 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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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기능성 이너웨어 / 출처: 룰루레몬 공식 홈페이지
컴프레션 타이츠와 종아리 슬리브는 달릴 때 근육이 흔들리는 폭을 줄여 에너지 낭비와 미세 손상을 줄입니다. 처음 입으면 타이트하지만, ‘통증 없는 적당한 압박’이 기준입니다. 탄탄한 압박을 원하면 언더아머 UA RUSH™/HeatGear® 컴프레션 타이츠가 대표적이며, 나이키 Nike Pro와 룰루레몬의 Fast and Free Tights는 신축성과 통기성의 균형이 좋습니다. 계단 테스트로 굴곡 부위가 당기지 않는지 확인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초보자는 하의만, 장거리나 스피드 훈련 땐 종아리나 팔 슬리브를 추가하면 회복 체감이 큽니다. 압박 단계가 표기된 제품은 ‘중간 강도(20–25mmHg 내외)’가 범용으로 무난합니다. 착용 후에는 바로 샤워하기보다 10분 걷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 순환을 돕고, 세탁은 미지근한 물 손세탁이 섬유 탄성을 오래 지켜줍니다.
영하 날씨엔 발열 소재 이너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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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기능성 이너웨어 / 출처: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
한파 러닝에는 발열 이너가 도움이 됩니다. 피부에서 나오는 수증기와 마찰을 열로 바꾸는 기능성 소재가 보온을 더하지만, 땀이 많은 날에는 오히려 과열→식음의 롤러코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열 이너는 ‘바람 강한 날·저강도 조깅·워밍업 단계’에 특히 유리합니다. 유니클로의 울트라 웜 히트텍은 합리적인 한파용 선택지이고, 산책 겸 러닝·도심 한파엔 노스페이스 FlashDry™나 가벼운 플리스 미들 레이어가 안정적인 보온을 제공합니다. 러닝 강도가 올라갈 땐 지퍼가 있는 미들 레이어로 환기를 쉽게 하고, 겨드랑이·등판에 메쉬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체온 조절이 편합니다. 목이 긴 터틀넥은 바람을 막아 좋지만, 답답하면 목 쪽에 지퍼가 달린 제품으로 대체해 상황에 따라 올렸다 내렸다 조절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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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기능성 이너웨어 / 출처: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
겨울에도 자외선, 특히 유리와 구름을 통과하는 UVA는 꾸준히 쏟아집니다. 얼굴만 선크림을 바르고 끝내면 목·팔·손등이 쉽게 타거나 건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UPF(자외선 차단 지수) 40+ 이상의 얇은 긴팔 이너는 한낮 러닝에서 피부 자극과 붉어짐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통풍이 좋은 메쉬 패널과 땀 자국이 덜 보이는 약간의 패턴이 있으면 실사용성이 올라갑니다. 아디다스 AEROREADY/Climacool UV 표기 라인은 땀 배출과 동시에 자외선을 차단해 한낮 런에 적합합니다. 나이키 Miler Long Sleeve처럼 UPF 표기가 없더라도 커버 면적이 넓으면 실사용 차단 효과가 큽니다. 어두운색은 차단력은 좋지만 열을 더 흡수하므로, 햇빛이 강한 낮에는 밝은색을 고르고 모자는 챙이 긴 것을 쓰면 눈부심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선크림은 손목·귀·목 뒤까지 잊지 말고, 러닝 뒤 미지근한 물로 바로 헹군 뒤 가벼운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 트러블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날씨와 몸 컨디션에 따른 추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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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러닝 기능성 이너웨어 / 출처: 언스플래쉬
실전에서는 하나만 고집하지 말고 날씨와 코스, 본인 컨디션에 맞춰 조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기본은 ‘상체 코어=흡습속건’으로 시작해, 바람이 강하면 경량 베스트를 더하고, 영하권에는 발열 이너를 넣되 지퍼 미들 레이어로 환기 통로를 확보합니다. 하체는 ‘컴프레션 타이츠+얇은 윈드 팬츠’ 조합이 바람 차단과 근육 보호에 균형 잡혀 있습니다. 한낮 러닝이면 상체를 UV 차단 이너로 바꾸고, 겨울 햇볕이 강한 날은 선글라스와 넥 게이터로 눈·목 피부도 보호하십시오. 출발 10분 전 실내에서 동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데우고 나가면 옷을 한 겹 줄일 수 있어 과열과 식음을 함께 줄입니다. 끝나고는 젖은 이너를 바로 갈아입고 따뜻한 음료로 몸을 데우는 것까지가 ‘완성된 한 벌’입니다.
Credit
- Editor 이정윤
- Photo 언스플래쉬
-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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