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겨울에도 꾸안꾸, 조쉬 오코너의 현실 남친룩 공식 5

캐주얼한 겨울 남친룩의 핵심은 힘을 빼는 데 있다. 액세서리와 핏, 소재와 패턴만 달리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달라진다. 따라 해도 실패 없는 겨울 스타일링.

프로필 by 박예림 2026.01.12
캐주얼한 겨울 남친룩 스타일링법 5.
  •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달라진다.
  • 스웨터는 핏 하나만 바꿔도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든다.
  • 가끔은 러블리한 소재를 선택해 힘을 빼는 것도 방법이다.
  • 애니멀 프린팅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더한다.
  • 추구미에 따라 스트라이프 패턴을 다르게 활용한다.

최근 ‘나이브스 아웃 3’에 출연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는 조쉬 오코너. 2026년 공개 예정인 작품도 이미 여러 개다. 작품 홍보 차 출연한 방송과 콘텐츠 속에서도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특히 눈에 띄는데, 바로 우리가 바라는 ‘남친룩’의 정석이다. 편한 무드가 매력인 조쉬 오코너 패션을 살펴보자.



분위기를 확 바꾸는 한 끗, 액세서리

Late Night에서 디올 슈트에 볼캡을 포인트로 착용한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Late Night with Seth Meyers

Late Night에서 디올 슈트에 볼캡을 포인트로 착용한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Late Night with Seth Meyers

Late Night에서 디올 슈트에 볼캡을 포인트로 착용한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Late Night with Seth Meyers

Late Night에서 디올 슈트에 볼캡을 포인트로 착용한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Late Night with Seth Meyers

귀여운 프레피 룩으로 등장한 조쉬 오코너. 디올의 상큼한 옐로 셔츠에 타이, 블레이저까지 갖춰 입은 모습만 보면 꽤나 모범생 같은데, 여기에 볼캡 하나를 얹으면서 분위기가 확 바뀐다. 단정한 스타일에 살짝 힘을 빼는 이 감각이 바로 포인트. 귀여운 액세서리 하나만 더해도 전체 룩이 훨씬 편안해 보인다. 이런 스타일링의 장점은 컬러를 비교적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조쉬가 옐로와 블루를 고른 것처럼, 포인트 컬러만 정해두고 아이템을 맞춰보자. 겨울이라고 꼭 무겁고 칙칙할 필요는 없다.



시선강탈 로에베 스웨터

Saturday Night Live(SNL) 호스트로 등장한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NBC

SNL 호스트로 등장한 조쉬 오코너는 매 회 다른 스타일을 보여줬지만, 단연 기억에 남는 건 강아지 얼굴이 큼직하게 들어간 로에베 스웨터다. 몸에 딱 맞는 타이트한 핏에 치노 팬츠 조합도 인상적. 넉넉한 오버핏 대신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하면서 조쉬 특유의 잔근육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그래서인지 전체 인상도 더 단단하고 듬직해 보인다. 평범한 스웨터라도 핏 하나만 달리해도 분위기는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로, 준비물은 탄탄한 몸일지도 모른다.



웨일즈 보너 입은 조쉬 오코너도 찬성

Saturday Night Live(SNL) 드레스 리허설 중인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harleytallantire)

드레스 리허설 사진 속 조쉬 오코너는 웨일즈 보너 베스트에 커프스 디테일이 살아 있는 셔츠를 매치했다. 핏은 여전히 살짝 타이트하지만, 말끔하게 쉐이빙한 얼굴과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 덕분에 훨씬 퓨어한 인상. 중요한 약속이나 기념일이 있다면 이런 스타일이 꽤 좋은 힌트가 된다. 차르르 떨어지는 실크 셔츠나 몽글한 니트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는 충분히 달라진다. 생각보다 ‘러블리한 남자’가 되는 건 어렵지 않다.



유명한 애니멀 스웨터 애호가

Saturday Night Live(SNL) 비하인드 영상 속 조쉬 오코너 / 이미지 출처 : NBC

이쯤 되면 눈치챘을 것. 조쉬 오코너는 애니멀 프린팅 스웨터를 꽤나 즐겨 입는다. 펭귄, 강아지, 오리까지 귀여운 동물 모티브 스웨터를 입고 등장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MTV의 짧은 인터뷰 영상에서도 스웨터 속 펭귄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 여기에 귀여움을 더하는 포인트는 살짝 드러난 셔츠 칼라. 잔잔한 체크 패턴도 좋고, 화이트 셔츠로 깔끔하게 정리해도 좋다. 중요한 건 애니멀 스웨터가 가진 편안한 무드를 해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조쉬 오코너식 ‘꾸안꾸’다.



조쉬 오코너가 스트라이프를 애착하는 이유

DEADLINE CONTENDERS : LONDON에서 스트라이프 스웨터를 착용한 조쉬 오코너 /이미지 출처 : DEADLINE

요즘 조쉬 오코너 스타일을 보면, 유독 자주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바로 스트라이프 패턴. 폴로 톱부터 스웨터까지, 자연스럽게 반복된다. 이만큼 실패 없고, 손이 자주 가는 패턴도 드물다. 스트라이프는 컬러 조합이나 선의 굵기에 따라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 가로로 두툼한 스트라이프는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인상을 주고, 여기에 밝은 컬러가 섞이면 효과는 더 또렷해진다. 반대로 얇은 스트라이프는 한결 클래식한 쪽에 가깝다. 그날의 일정이나 기분에 따라 스트라이프 아이템 하나쯤 섞어보자. 스웨터도 좋고, 머플러처럼 가볍게 더해도 충분하다.


Credit

  • PHOTO
  • 각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
  • 인스타그램(@harleytallan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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