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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재민, 제노 주연 드라마 ‘와인드업’ TMI 5

1월 16일 킷츠에서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 의 기본 정보부터 제노와 재민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플랫폼 이용법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박수은 2026.01.15
재민 제노 출연 드라마에는 어떤 TMI가?
  • 1월 16일 오후 6시, 숏폼 플랫폼 킷츠를 통해 독점 공개!
  • 고교 야구를 배경으로 한 청춘 성장 드라마
  • 제노는 아역 이후 사실상 첫 연기 도전, 재민은 약 7년 만의 연기 복귀!
  • “판타지처럼 봐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한 재민
  • 숏폼 플랫폼 킷츠 시청 방법

내일 1월 16일 오후 6시, 다소 낯선 플랫폼에서 특별한 드라마 한 편이 베일을 벗습니다.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독점 공개하는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이죠. 청춘, 야구, 그리고 동갑내기 케미까지. NCT 제노와 재민이 직접 전한 TMI를 중심으로, 드라마의 기본 정보부터 플랫폼 이용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지금 스크롤을 내려 미리 확인해 보시고, 내일부터는 더욱 즐겁게 감상해 보세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투수, 그리고 그를 믿는 단 한 사람

우진 역을 맡은 엔시티 제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우진 역을 맡은 엔시티 제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태희 역을 맡은 엔시티 재민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태희 역을 맡은 엔시티 재민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 ‘우진’과, 그의 매니저를 자처한 전학생 ‘태희’의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성장 드라마입니다. 야구에서 ‘와인드업(Wind-up)’이란, 투수가 공을 던지기 전 팔을 크게 들어 올리는 준비 동작을 의미하는데요. 투구로 이어지기 위한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죠. 드라마의 제목은 이 인물들의 상태를 그대로 상징합니다. 투수 우진 역은 제노가, 그리고 그의 곁을 지키는 태희 역은 재민이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이종혁이 우진의 고교 야구팀 감독으로, 오현경이 태희의 어머니 역으로 나서죠. 특히 제노와 재민 두 사람은 그룹 내에서도 잘 알려진 동갑내기 절친. 이번 작품에서는 그 자연스러운 관계성이 고스란히 극에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재민과 제노가 밝힌 촬영 소감

우진 역을 맡은 엔시티 제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우진 역을 맡은 엔시티 제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태희 역을 맡은 엔시티 재민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태희 역을 맡은 엔시티 재민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제노는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아역 단역으로 얼굴을 비춘 후,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섭니다. 재민 역시 2019년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 이후 약 7년만의 연기 도전으로 의미를 더했죠. 특히 제노는 콘서트에서 3층까지 싸인볼을 던지는 영상과 팬사인회에서 입은 야구복이 화제가 되어 작년 3월 삼성 라이온즈 개막전 시구자로 인연이 이어져 야구와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보여주기도 했죠. 공항 출국길, 한 기자가 재민에게 “와인드업이 드디어 16일에 공개되네요”라고 말을 건네자, 재민은 “어, 어 보시면 조금 부끄러울 것 같아요... 아이, 봐 주시면 좋은데, 부끄러울 것 같고. 보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아니, 뭐지? 제 안에서 자아가 싸우고 있어요”라고 답해 특유의 솔직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지난 1월 8일 오사카에서 열린 드림쇼 4 콘서트에서는, 두 사람이 무대에서 각자 우진과 태희로 자신을 소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제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공을 많이 던져, 어깨에 부상을 입은 적이 있지만 현재는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연출은 ‘진검승부’ 김성호 감독

연출은 KBS2 드라마 ‘진검승부’를 선보였던 김성호 감독이 맡았습니다.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호흡, 그리고 캐릭터 중심의 서사를 섬세하게 다뤄온 감독인 만큼, 그 연출력이 숏폼 포맷 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죠.


재민이 직접 말한 관전 포인트

야구 배트를 든 재민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야구 배트를 든 재민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재민은 팬사인회에서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판타지 그 자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좋겠어요”. 특히 상대 배우가 제노라는 사실을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죠. 실제로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절친한 사이인 만큼, 작품 속에서는 오히려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 했다는 후문입니다. 반면 제노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잠탱이’로 유명한 그가 그룹 컴백 연습을 앞두고, 새벽 3시에 드라마 촬영을 다녀온 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이 자주 포착된 것입니다. 숏폼 드라마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촬영 강도가 엿보이는 대목이었죠.


드라마는 어디서 보나요? ‘킷츠’ 이용 방법

글러브를 착용한 엔시티 제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글러브를 착용한 엔시티 제노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sm_actist

‘와인드업’은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독점 공개됩니다. 첫 방영은 1월 16일 오후 6시. 시청 방식은 일반 드라마와는 조금 다릅니다. 숏폼 드라마 플랫폼의 특성상,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15회차는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16회차 이후의 유료 회차는 앱 내 유료 재화인 프리미엄 티켓 구매 후 감상 가능합니다. 출퇴근길이나 짧은 휴식 시간에 몰아 보기에도 적당한 분량이죠.


과연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던 투수 우진이, 극적으로 공을 던질 수 있게 될지, 그리고 태희는 어떤 방식으로 그의 곁을 지키게 될지. 제노와 재민이 그려낼 청춘의 준비 동작을 킷츠에서 확인해 보세요.

Credit

  • Photo SM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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