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를 점령한 파우치 백
클러치와 숄더 백의 경계를 허문 파우치 백. 미니멀한 실루엣과 유연한 활용도를 앞세워 이번 시즌 백 트렌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시즌, 스타일링의 마지막 한 끗을 고민하고 있다면 파우치 백에 주목해볼 것. 작지만 강한 이 백 하나만으로도 룩의 분위기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프라다는 드로스트링 구조와 가벼운 소재로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 생 로랑과 셀린느는 클래식한 실루엣과 선명한 컬러로 브랜드별 개성을 담아냈다.
- 보테가 베네타는 메종의 디자인적 언어로 확실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프라다 ㅣ 미니멀의 정수
」
모던한 실루엣과 실키한 소재로 완성한 파우치 백. / 이미지 출처: 프라다
프라다가 선보인 2026 S/S 시즌의 파우치 백은 간결함에 집중합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대신 드로스트링 구조와 가벼운 소재와 형태 자체로 승부하죠. 특히 부드럽게 흐르는 실키한 패브릭과 삼각 로고를 더해 선택과 집중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생 로랑 ㅣ 클래식한 실용주의
」
클래식한 인상이 돋보이는파우치 백. / 이미지 출처: 생 로랑
접을 수 있어 보관이 용이하다. / 이미지 출처: 생 로랑
매끈한 레더와 세로로 떨어지는 실루엣이 인상적인 생로랑의 파우치 백은 클래식과 미니멀의 균형이 돋보입니다. 숄더 스트랩이 더해져 토트와 숄더로 모두 활용 가능하며, 톤 다운된 컬러 덕에 셔츠나 블레이저 같은 단정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죠. 또 완전히 접어 컴팩트한 사이즈로도 보관이 가능해 실용성을 더욱 살렸습니다.
셀린느 ㅣ 셀린느의 새 옷을 입은 파우치 백
」
마이클 라이더가 선보인 파우치 백. / 이미지 출처: 셀린느
산뜻한 컬러웨이가 특징이다. / 이미지 출처: 셀린느
셀린느 파우치 백이 특별함은 마이클 라이더의 손길이 더해진 것부터 시작되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가 어우러져 셀린느의 새 얼굴이 등장했음을 알려줍니다. 가볍지만 큼직한 사이즈, 골드로 포인트를 준 메종의 심벌들이 더해졌습니다. 수납은 최소한으로, 스타일은 명확하게 가져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컬러는 블루, 블랙, 버건디, 옐로, 베이지 총 5가지.
보테가 베네타 ㅣ 구석구석 드러나는 확실한 인상
」
소재와 패턴, 노트 디테일까지 보테가의 특징이 가득한 파우치 백. / 이미지 출처: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는 로고 없이도 디자인 언어로 절제된 럭셔리를 구현해왔죠. 이번 백 역시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담긴 아이템으로, 부드러운 드로우스트링 실루엣이 자연스러운 볼륨과 가죽의 질감을 강조했습니다. 안감에는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더해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죠. 골드 메탈 노트 디테일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거기에 다크 브라운 컬러가 입혀지니 데일리한 백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네요.
Credit
- PHOTO 각 이미지 캡션
MONTHLY CELEB
#카리나, #송종원, #채종협, #롱샷, #아이들, #제노, #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