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닥터 두리틀'로 스크린 복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도 동반 출연?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시리즈 이후 새 영화 '닥터 두리틀'에 출연합니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도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네요. | 닥터두리틀,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톰 홀랜드,스파이더맨

지난 주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의 스크린 복귀작 ‘나이브스 아웃’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의 차기작 ‘닥터 두리틀’ 소식입니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존 두리틀 박사가 빅토리아 여왕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동물들과 함께 치료법을 찾아 신화 속의 섬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작품에 또 한 명의 마블 히어로가 출연하는데 바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입니다. 어벤져스 이후로 둘이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만 듣고 설레는 마음에 예고편을 보신다면 ‘왜 톰 홀랜드가 나오지 않지’하고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톰 홀랜드는 이 영화에 직접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 지프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기 때문에 아쉽게도 얼굴을 만나볼 수는 없네요. 대신, 지프는 두리틀 박사의 충견 역이니 로다주와 톰 홀랜드가 긴밀히 주고받는 연기 합이 자주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닥터 두리틀’에는 톰 홀랜드 이외에도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을 비롯, 마리옹 꼬띠아르, 엠마 톰슨,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빅 네임드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을 맡았습니다. ‘닥터 두리틀’에 대한 여러 소식을 접할수록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국내에는 2020년 1월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