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 골드 소재의 피프티식스 투르비용 1억5000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마침 피프티식스 컬렉션에서 첫 번째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피프티식스 투르비용이 나왔다. 두께가 6mm도 채 안 되는 얇은 핑크 골드 케이스에 담긴 말테 크로스 장식의 투르비용. 복고와 현대가 동시에 느껴지는, 보기 드물게 젊은 투르비용 시계다. →
레트로와 컨템퍼러리.
핑크 골드 소재의 피프티식스 투르비용 1억5000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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