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바시티 재킷의 새로운 장르
운동선수 옷에서 이브닝 룩으로.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벨벳 바시티 재킷, 티셔츠, 데님 팬츠, 아미 부츠, 벨트, 목걸이, 팔찌 모두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두 세기가 지난 지금은 운동과 담 쌓은 사람도 바시티 재킷을 입는다. 럭셔리 브랜드에서는 온갖 옵션으로 바시티 재킷을 변형한다. 그중에서도 생 로랑은 이 옷의 건강한 운동복적 관념마저 모조리 없애버렸다. 하우스의 코드를 담아 퇴폐적이고 향락적인 옷으로 만들어버린 근사한 기개. 바시티 재킷은 순식간에 생 로랑 하우스의 새로운 아이콘이 됐다. 울과 가죽 대신 호화로운 벨벳으로, 명랑한 패치 대신 농염한 금사와 시퀸으로. 또 새로운 세대의 이브닝 룩으로. 생 로랑은 바시티 재킷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 →
Credit
- EDITOR 고동휘
- PHOTOGRAPHER 김재훈
- HAIR & MAKEUP 이은혜
- MODEL 이재석
- ASSISTANT 이기연
- ART DESIGNER 김대섭
- WEB DESIGNER 김유진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에스콰이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