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모금, 경치 한 모금. 서울 속 뷰 맛집 카페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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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모금, 경치 한 모금. 서울 속 뷰 맛집 카페 4

경치 한잔할래요?

김장군 BY 김장군 2022.06.16

테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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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트르가 품은 낙산공원 풍경을 마주하려면 약간의 희생이 필요하다. 이를 보기 위해선 등산에 가까운 계단과 언덕을 올라야 하기 때문.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새빨간 벽돌 건물은 마치 풍경을 배경 삼은 미술관처럼 보인다. 내부로 들어가면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 3층 그리고 4층 루프탑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면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서울 시내 풍경은 7천원의 아메리카노가 아깝지 않을 정도. 화창한 낮은 물론 해질녘 그리고 카페 실내 소등까지 해주는 야경까지 모두 기억에 남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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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해방촌 골목 사이에 자리 잡은 카페다. 이곳은 공간이 지닌 경치를 과감하게 드러내기보다, 조각조각 이어진 창틀을 통해 고즈넉하게 풍경을 담아냈다. 아늑한 1층과 본격적으로 경치를 볼 수 있는 2층 그리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루프탑이 있다. 전방에는 강북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고, 뒤로 돌아 고개를 들면 푸른 남산의 절경이 펼쳐진다. 맥주와 와인도 준비돼 있어 해가 진 야경을 안주 삼아 방문해도 좋다.
 
 

서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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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풍경을 담기 위해 높이 혹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종각역 4번 출구 쪽에 자리한 서울상회는 좋은 터를 바탕으로 일명 ‘보신각 뷰’를 자랑한다. 건물 3층에 자리한 카페는 통유리창을 통해 이를 보여주는데, 창문에 마련된 바 테이블에 앉아 있노라면 마치 한 폭의 한국화 같은 보신각의 자태를 마주할 수 있다. 생기 있는 봄과 울창한 여름 그리고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과 눈 내린 겨울까지. 각 계절이 지닌 매력적인 풍경을 모두 담아내기에 언제 가도 좋은 곳이다.
 

텅/비어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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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달리 꽉 찬 뷰를 자랑하는 곳. 건물 7층에 자리한 이곳은 엘리베이터에 내리면 양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은 커피 위주의 카페 '텅', 왼쪽은 주류 위주의 바 '비어있는 삶'이 자리한다. 서로 색깔은 다르지만 운치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건 모두 동일하다. 이곳은 건물 앞뒤로 통유리창을 내세운 덕에 창덕궁 풍경과 반대편인 남산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 게다가 낮에는 나무가 우거진 종로 일대를, 저녁에는 도심 속 별빛처럼 대형 빌딩의 조명만 남은 낭만적인 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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