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가을 향수 2022 ver. | 에스콰이어코리아
STYLE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가을 향수 2022 ver.

새로운 향과 함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계절.

임일웅 BY 임일웅 2022.10.07
패션 디자이너 이지혜
탬버린즈 카모
@탬버린즈

@탬버린즈

평소 탬버린즈 제품을 애용한다. 향은 물론, 가격도 훌륭하니까. 그런 탬버린즈의 향수 론칭 소식을 듣고는 곧바로 달려가 모든 제품을 시향했다. 가장 끌렸던 것은 탬버린즈 카모. 달콤한 꿀과 쌉싸름한 허브를 조합한 오묘한 향이 터틀넥을 입은 남자친구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탬버린즈 답게 가격도 합리적이라 남자친구를 위해 단번에 구매했다. 
 
 
패션 에디터 박민진
메종 프란시스 커정 우드 사틴 무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

@메종 프란시스 커정

진득한 요구르트 향으로 형언하는 사틴 무드는 장미와 우드의 오묘한 조합으로 후각을 사로잡는다. 달달한 장미 향이 무릇 남자 향수로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퍼지는 우디향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나 선선해지는 요즘 날씨에 제격. 한 번만 뿌려도 온종일 지속하는 어마어마한 지속력은 덤이다.
 
 
선생님 최사라
아쿠아 디 파르마 오스만투스 오 드 퍼퓸
@아쿠아 디 파르마

@아쿠아 디 파르마

가을이라고 꼭 무거운 향을 뿌릴 필요는 없다. 적당히 산뜻하면서도 담백한 향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달까. 아쿠아 디 파르마의 오스만투스가 바로 그런 향수이다. 상큼한 만다린 향으로 시작해, 오스만투스 향으로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밸런스 좋은 향. 맡은 순간 깔끔하고 스마트한 내 남자친구가 떠올랐다.  

  
 
PR 매니저 김민지

디에스앤더가 노토리어스 우드 
@디에스앤더가

@디에스앤더가

요즘엔 진한 히노키 향에 빠져있는데, 남자친구에게서 나와 어울리는 향이 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추천하는 향수는 디에스앤더가의 노토리어스 우드. 스파이시한 우디 향 속에 느껴지는 은근한 장미 향이 매력적이다. 둘이 함께 서 있으면 비 내리는 가을, 깊은 숲 속 절에서 명상하는 기분이 들 것만 같다.
 
 
더벨 기자 문누리
조 말론 런던 문릿 캐모마일 
@조 말론 런던

@조 말론 런던

익숙한 브랜드의 익숙치 않은 향. 부드럽고 향긋한 캐모마일 향에 매료됐고, 끝에 은근히 느껴지는 민트 향에 진한 여운을 느꼈다. 마치 교회 오빠 같은 단정한 남자친구가 한껏 꾸미고 나온 듯한 느낌이랄까. 자기 전 머리맡에 뿌려 두고 싶은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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