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펜디의 새로운 수장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지난 5월 디올을 떠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펜디로 향합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 출처: 게티이미지
지난 5월 디올을 떠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펜디로 향합니다. 그는 디올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며 9년간 여성 꾸뛰르와 레디 투 웨어 그리고 액세서리 컬렉션을 책임졌죠. 키우리의 첫 컬렉션은 내년 2월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Credit
- Photo 게티이미지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에스콰이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