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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아티스트 기 르 타투어와 함께한 톰우드 리플렉션스 컬렉션

톰우드가 타투 아티스트 기 르 타투어와 손잡고 시그넷 링을 새롭게 해석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프로필 by 김민호 2026.05.22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가 세계적인 타투 아티스트 기 르 타투어(Guy Le Tatooer)와 협업한 새로운 캡슐 컬렉션 ‘리플렉션스(Reflections)’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시그넷 링의 역사에서 출발해, 타투 문화 특유의 상징성과 감각적인 아트워크를 톰우드의 미니멀한 주얼리 언어 안에 풀어낸 점이 특징인데요. 기 르 타투어 특유의 섬세한 라인 드로잉과 상징적인 모티프들이 컬렉션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컬렉션은 총 10개의 피스로 구성됐습니다. 시그넷 링을 중심으로 그린 투르말린, 레드 가넷, 화이트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블랙 스피넬 등 다양한 젬스톤을 적용해 각 디자인에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는데요. 사랑과 성장, 강인함, 에너지처럼 서로 다른 메시지를 담아 하나의 주얼리 안에 스토리텔링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핵심 피스로는 ‘롤 더 다이스 참(Roll The Dice Charm)’이 눈길을 끕니다. 타투의 위치를 주사위로 결정하던 오래된 타투 문화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우연성과 신뢰, 공동체의 의미를 담아낸 오브제로 완성됐죠.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타투 문화의 상징적인 장면을 주얼리로 옮긴 셈입니다.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 / 이미지 출처: 톰우드

기 르 타투어는 여행과 사람들 사이의 교감, 그리고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드로잉 언어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협업에서도 그의 감각은 그대로 이어졌는데요. 각각의 피스는 착용자의 경험과 기억에 따라 또 다른 의미로 확장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톰우드의 ‘리플렉션스’ 컬렉션은 오는 6월 5일부터 톰우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 세계 톰우드 매장, 일부 셀렉트 리테일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Credit

  • PHOTO 각 캡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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