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에도 '액세서리'가 필요합니다
스타일 좋은 남자들이 발끝을 꾸미는 방법. 발끝까지 신경 쓰는 남자들을 위한 서로 다른 매력의 토 링 4가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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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제이스 링: 플립플롭에 끼워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링
- 시무에로 토 링: 해변의 조약돌 같은 러프한 무드의 토 링
- 시눈 토 링: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토 링
- 텐 안테나스 토 링: 실버 톤의 음각이 매력적인 토 링
맨발이 드러나는 여름, 스타일 좋은 남자들은 이미 발끝까지 액세서리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플립플롭 사이로 토 링을 끼우고, 발목에는 브레이슬릿을 가볍게 두르는 식이죠. 올여름 발끝을 빛내줄 액세서리 4가지를 소개합니다.
투제이스(TwoJeys)
스트릿한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투제이스 토 링 / 이미지 출처: 투제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twojeys
플립플롭에 끼워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투제이스 토 링 / 이미지 출처: 투제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twojeys
플립플롭만으로는 어딘가 허전해 보인다면 투제이스의 주얼리를 눈여겨 보세요.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투제이스는 스케이트보드와 자동차, 카우보이와 지중해 문화가 뒤섞인 ‘Mediterranean Cowboys’ 스타일을 보여주죠. 이번 하바이아나스와의 협업에서는 그 자유분방한 무드를 발끝까지 가져왔습니다. 서로 다른 실버 토 링을 플립플롭 위에 자유롭게 레이어드했죠. 평소 손가락에 끼던 실버 링을 그대로 발가락으로 옮긴 듯한 투박한 멋이 포인트.
시무에로(Simuero)
코스타 해변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시무에로의 토 링 / 이미지 출처: 시무에로 공식 인스타그램 @simuero_
조금 더 존재감 있는 토 링을 찾는다면 시무에로를 추천합니다. 발렌시아의 해안과 자연에서 발견한 불규칙한 형태를 주얼리로 옮기는 브랜드죠. 러프한 금속 위에 컬러 스톤을 얹어 하나의 작은 오브제처럼 완성했습니다. 영롱한 스톤은 검은 플립플롭과 만나 더욱 선명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죠. 바닷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조약돌을 발가락에 걸친 듯한 느낌이죠.
시눈(Sinoon)
블랙 쪼리에 포인트를 더하는 시눈의 토 링 / 이미지 출처: 시눈 공식 인스타그램 @sinoon.official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끄는 시눈의 토 링 / 이미지 출처: 시눈 공식 인스타그램 @sinoon.official
발끝에 컬러 한 스푼을 더하고 싶다면 시눈의 토 링을 눈여겨보세요. 시눈과 토앤토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은빛 스파이럴 위에 다양한 컬러 큐빅을 불규칙하게 배치했습니다. 톡톡 튀는 디자인 덕분에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죠. 오픈 밴드 형태라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투박한 블랙 플립플롭이나 심플한 샌들에 매치해 예상 밖의 컬러 포인트를 더해보세요.
텐 안테나스(Ten Antennas)
실버 톤의 러프한 표면이 매력적인 텐 안테나스 토 링 / 이미지 출처: 텐 안테나스 공식 인스타그램 @ten.antennas
발가락에도 이렇게 묵직한 링을 낄 수 있습니다. 2023년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텐 안테나스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주얼리 아티스트와 포토그래퍼가 함께 만든 브랜드죠. 매끈하게 다듬기보다 금속이 녹아내리다 굳은 듯한 조각적인 형태가 특징. 작은 토 링 하나만으로도 발끝에 강한 존재감을 더해줍니다. 미니멀한 샌들이나 맨발에 매치하면 주얼리의 낯선 실루엣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죠.
Credit
- Editor 최주연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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