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소개팅, 데이트에 추천하는 라이브 공연 레스토랑 4

정열적인 탱고부터 귀 호강 하러 가는 샹송, 재즈 바까지 매혹적인 라이브 공연을 경험해보자.

BY장성실2021.06.28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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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르헨티나 식당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 신사동에 자리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선 맛있는 아르헨티나 요리와 탱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람 바글바글한 핫플레이스도 좋지만, 때로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일행이 누구든 이곳을 자신 있게 추천해보자. 이곳은 분위기뿐만 아니라 최상급 등심 스테이크부터 아르헨티나식 만두까지 호평이 자자한 요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에 가면 먹을 수 있는 바삭한 빵에 넣은 샐러드부터 모듬 바비큐, 디저트까지 코스 요리를 가심비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저녁 시간대에만 경험할 수 있는 탱고 공연은 식사 후 1층 아래로 내려가 구경할 수 있으니 조만간 방문할 예정이라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길 추천한다.
 
 

포지티브 제로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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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수동으로 가보자. 눈앞에서 재즈 라이브를 들으며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재즈바의 성지, 포지티브 제로 라운지를 소개한다. 들어가는 순간 묘해지는 분위기에 설렘이라는 감정이 증폭된다. 어둑한 조명 아래 옹기종기 앉아 저마다의 이야기 꽃을 피우는 테이블을 보고 있으면 이곳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게 될 것. 참고로 공연 시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인업을 미리 확인하고 간다면 소개팅에 성공할 확률은 더 높아질 테다. 참고로 100종이 넘는 와인에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요리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식사 후 방문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추천한다.  
 
 

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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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즐거움, 유쾌할 때 나오는 노래 중 발성을 의미하는 뜻으로, 낡은 멋이 있는 을지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핫한 라이브 공연의 성지 트랄라를 소개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맨해튼의 뒷 골목에서나 볼 법한 흥겨운 재즈를 온몸으로 즐기는 이들을 마주하게 된다. 실내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어느덧 발가락이라도 꿈틀거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트랄라에선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파스타, 치즈, 플레이트, 샐러드 등 먹을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참고로, 혼술족을 위한 바 자리도 만날 수 있으며, 재즈 외에도 스윙,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디도 재즈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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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에서 오픈한 지 2달이 채 안된 핫한 재즈바 디도. 금요일 밤마다 재즈바를 전전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인 이유는 디도에선 바로 매일 저녁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식사 별도로 인당 공연비가 있고, 한 테이블 당 음식과 주류를 주문하는 것이 원칙이기에 식사를 하며 공연을 보길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서정적이고 모던한 재즈 밴드부터 한국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샹송 재즈까지 귀 호강하기 좋은 라인업이 줄줄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때때로 익숙함만 남아 새로운 설렘이 필요할 때, 이색적인 기념일 데이트가 필요할 때 방문해 오랜 시간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