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제주의 낮과 밤
루이 비통이라 가능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트렁크 타워 -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과 창의성 그리고 제주라는 공간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보여준 ‘트렁크 타워’. 이번 전시의 오프닝 공간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드 사이드 러기지, 파티 트렁크 - 샴페인, 와인, 코냑, 위스키 각각을 위한 전용 글라스, 스트로, 코스터, 2개의 셰이커, 코르크 스크루, 칠링을 위한 고급스러운 아이스 버킷 그리고 디스코 볼까지. 멋진 파티를 위한 필수품을 꼼꼼히 챙겨 넣었다.

하드 사이드 러기지, 시가 트렁크 - 최대 1000개비의 시가를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시가 트렁크. 2개의 도어와 3개의 투명 서랍 구조로 시가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멋지게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밀폐 구조로 시가의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오브제 노마드, 서펜타인 테이블 - 아틀리에 오이의 최신 오브제 노마드 작품. 부드러운 미국산 월넛 나무를 교차해 만든 테이블 베이스를 블루 레더로 정교하게 묶어 지탱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모서리가 비스듬히 마무리된 유리판을 올려 완성했다.

Jeju by Day, 제주의 낮 - 오브제 노마드의 아름다운 조명 ‘플라워 타워’, 시그너처 소파와 암체어로 꾸며진 ‘제주의 낮’ 공간. 루이 비통 모노그램 패턴을 모티브로 한 투명한 기둥 형태의 플라워 타워는 꽃 모양 버블을 연상케 한다.

Jeju by Night, 제주의 밤 - 하드 사이드 러기지 파티 트렁크와 화려한 오브제 노마드 작품들로 꾸며진 제주의 밤 공간.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행잉 체어 ‘코쿤’. 디스코 볼을 연상케 하는 화려함이 돋보인다. 구름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봄보카 소파’ 또한 시선을 끈다.
Credit
- EDITOR 민병준
- PHOTO 루이 비통
- ART DESIGNER 김동희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