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특별한 여행지 추천 4
연말연시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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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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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겨울 추위를 피해 하와이로 휴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12월 내내 열리는 ‘호놀룰루 시티 사이트’에서 다양한 하와이 대표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하와이 손 인사법인 ‘샤카’ 포즈를 취한 산타를 만나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대학 미식축구 경기 ‘하와이 볼’이 개최돼 응원과 전통 공연이 뒤섞인 축제형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새해에는 마우이 거리에서 하와이 공예 마켓과 각종 스트리트 푸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와일루쿠 퍼스트 프라이데이’도 열린다. 따뜻하고 느긋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싶다면, 푸른 산호빛이 아름다운 섬 하와이를 추천한다. 현재 인천 – 호놀롤루 직항 노선을 대한항공에서는 매일 2회 운항 중이며 아시아나 항공은 현재는 매일 1회 운행하고 있지만 12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는 2회로 특별 증편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도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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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러닝할 곳을 찾는다면 호주 퀸즐랜드의 ‘응가로 트랙’이 있다. 휘트선데이 국립공원 32km를 걷는 이 트레일은 화이트헤븐 비치에서 시작해 고대 열대우림, 암석 지형, 전망대를 지나 힐 인렉에 도착하게 된다. 코스 중간중간 바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캠프장에 들러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월드 익스페디션즈가 운영하는 2박 3일의 응가로 트랙 패키지에는 전문 가이드부터 식사, 장비. 캠프 시설까지 포함되어 있어 작은 배낭 하나면 출발 가능하다. 자연을 따라 호주의 휘트선데이 섬에서 트래킹할 좋은 기회다. 개별 트래커들도 응가로 트랙을 체험할 수 있지만,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섹션당 일일 15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2026년 예약은 응고라 트랙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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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귤을 수확하고 있는 지금, 저 멀리 에게해의 튀르키예는 올리브가 익어가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농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오랜 관습이자 축제같은 것으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일손을 나누고 일 년 동안 먹을 오일을 생산한다. 여행자는 그 과정을 옆에서 보고,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올리브 나무 사이를 걷고 현지 사람들 사이에 스며드는 일은 지금 이 시기에만 가능한 경험이다. 또 길을 따라 남쪽을 내려가면 무려 1,650년 된 ‘크르카아치’ 올리브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유서 깊은 올리브 재배의 역사를 가진 나라, 튀르키예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인도양 (몰디브, 세이셸, 모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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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와 세이셸, 모리셔스 등 이 시기 인도양은 건기를 맞아 바람과 파도, 습도, 수중 시야가 가장 안정적으로 잡히며 바다가 아름다운 곳이다. 섬마다 매력도 각양각색이다. 몰디브는 신혼여행뿐만 아니라 가족여행, 황혼 허니문, 연인과의 데이트로도 손색이 없는 ‘여러 번 가도 좋은 곳’이다. 세이셸은 숲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고요함이 마치 다른 차원의 시간에 떨어진 듯 평화롭다. 모리셔스는 겨울 골퍼들이 이곳에서의 경험을 잊지 못하고 매해 다시 찾는 곳으로, 야자수 아래로 이어지는 페어웨이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을 선물한다. 이런 섬마다의 템포에 맞춰 인도양 전역에 위치한 콘스탄트 호텔 앤 리조트가 있다. 화려함보다는 자연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머무르고 싶다면 인도양의 섬들을 추천한다. 그리고 콘스탄트 호텔에 머무르며 한 해의 피로를 풀어내면 어떨까.
Credit
- PHOTO 하와이 관광청 /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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