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먹짱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김재원의 음식 철학
제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해 드리고 같이 아강단과 요리해 먹는다는 건 크나큰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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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의 일일 에디터 '째디터' 김재원입니다.
제가 먹는 거라면 꽤 일가견이 있는데요. 아강단이라면 다 아실 거예요.
특별히 여러분께만 제 음식 취향에 대해 샅샅이 말씀드려볼게요.
단...
※주의※ 본 철학은 오롯이 째디터의 취향이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함께하면 더 즐겁겠죠?
음식별 철학
감자튀김을 먹는 배우 김재원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official_kimjaewon
커피를 즐기는 배우 김재원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official_kimjaewon
➊ 탕수육은 부먹이나 찍먹 중 크게 상관이 없다. 어떻게 소스를 더해 먹어도 탕수육은 그냥 맛있기 때문이다.
➋ 아이스크림은 당연히 민트초코이다. 제일 좋아한다. 아강단이 다른 맛을 좋아한다 해도 괜찮다. 두 가지 맛 모두 한 통에 담아 같이 먹고, 맛이 섞이는 부분은 내가 다 먹겠다. 걱정하지 말라.
➌ 카페에서 음료를 하나만 추천해야 한다면 아샷추를 추천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 이것만큼 고소함과 달달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음료는 없지 않을까?
➍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꼭 먹어야 하는 건 초콜릿 베이스의 디저트이다. 꾸덕꾸덕하고 달콤한 초콜릿을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녹일 때, 그때만큼 입 안에서 기분 좋은 순간은 없다.
➎ 라면에 대해서는 확고하다. '강경' 꼬들파이다. 이건 아강단도 꺾을 수 없으며, 우선 째디터는 퍼짐파와 대화하지 않는다. 미안하다.
➏ 고기집에 가면 꼭 시키는 건 사이드 메뉴는 '공깃밥'. 고기를 다 먹은 후에 밥을 시키는 사람과 동시에 시키는 사람과 논쟁이 꽤 있었다고 들었는데, 째디터는 고기와 밥을 동시에 함께 먹는 편이다.
➐ 번외로, 달걀이 들어간 요리를 좋아한다고 인터넷상에 적혀있는데 잘 모르겠다. 그렇게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새로운 맛집 추천! NEW #아강투어
김재원 추천 맛집 '진주집' / 이미지 출처: 구글 맵스
김재원이 추천한 여의도 '진주집'의 콩국수와 비빔국수/ 이미지 출처: 에스콰이어
째디터는 먹짱으로서 아강단에게 종종 맛집을 추천하고는 한다. 물론, 직접 가서 먹어보고 가장 맛있는 메뉴와 맛을 공유한다. 아강단은 이 맛집 리스트를 #아강투어 라고 불러주는데, 에스콰이어에만 단독으로 새로운 맛집을 추천해 보겠다.
이제 곧 무더위가 지속할 텐데 점점 입맛이 없어지고 밥 먹을 기운조차 없을 여러분을 위해, 여름철 입맛 돋우기 좋은 음식으로 콩국수를 추천한다. 사실 이미 너무 유명하긴 하지만, 근본은 근본인 법. 여의도 '진주집'을 추천한다. 어떠한 고명도 없이 오롯이 진하고 담백한 콩국물로만 승부를 보는 진주집의 콩국수는 맛이 훌륭하다. 면의 익힘 정도도 아주 이븐하다. 참고로 째디터는 소금파.
째디터의 입맛 판별하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일을 즐기는 배우 김재원 / 이미지 출처: 김재원 공식 유튜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일을 즐기는 배우 김재원 / 이미지 출처: 김재원 공식 유튜브
초딩 입맛, 어른 입맛, 까다로운 입맛, 다 잘 먹는 편 등등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초딩 입맛으로 하겠다. 째디터 자체는 성숙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음식에 있어서는 아기 입맛인 것 같다. 이유는 단순하다. 단 것과 자극적인 과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홈런볼이 최애 과자이고 초코송이, 화이트 하임 등 맛있는 과자가 너무 많다.
초코송이 같은 초콜릿 베이스 과자를 좋아하는 김재원 /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rlawodnjs
새로운 요리 레시피 전수
파스타를 만드는 김재원 / 이미지 출처: 미스틱액터스 네이버 블로그
파스타를 만드는 김재원 / 이미지 출처: 미스틱액터스 네이버 블로그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듯이 째디터는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한다. 좋아하는 만큼 자주 요리를 해서 먹고는 하는데 그중에서도 알리오 올리오나 봉골레 베이스의 파스타를 선호한다. 하지만, 너무 자주 요리를 하다 보니 이제 질리는 타이밍이 찾아와 째디터가 찾은 해결 방법이 있다. 이것 또한 에스콰이어에만 알려주겠다! 바로 '고추장'을 넣는 것.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
고추장 파스타의 레시피는 간단하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해 먹을 때 넣는 오일의 양을 반만 줄이고 그 부분을 고추장으로 채운다. 페퍼론치노 같은 매운 고추를 넣는 것보다 고추장을 넣어 한식의 매콤함을 더해보면 어떨까.
Credit
- Editor 째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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