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 섹시' 배우 허남준 에스콰이어 3종 커버 공개
의문의 침입자와 허남준의 쫓고 쫓기는 미스터리. 구찌와 허남준이 함께한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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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와 함께한 허남준의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
배우 허남준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새벽 4시, 의문의 침입자와 벌이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아내며 이전과는 또 다른 허남준의 얼굴을 끌어냈습니다. 서늘한 긴장감과 숨 막히는 대치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펼치는 기묘한 스토리, 그리고 허남준 특유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는 오직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구찌와 함께한 허남준의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가 진행됐습니다. 최근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흥행 속에서도 들뜨지 않고 겸손함을 지키는 비결을 묻자 그는 담담하게 진심을 전했습니다. "하던 대로 하니까 변할 게 없는 거죠. 사실 저는 정말 단순한 사람이에요. 부모님께서 그동안 비싸서 못 입어보셨던 옷을 하나씩 사드리는 것 정도? 제가 느끼는 행복이 그런 것밖에 없어서, 들뜰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책임감이 더 커졌죠."라며 성숙한 태도를 내비쳤습니다.
구찌와 함께한 허남준의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
오랫동안 부재했던 '으른 섹시'의 대명사로 떠오른 소감에 대해서는 "그 표현을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감사합니다."라며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습니다. 이어 영화 <낙원의 밤> 출연 당시 선보인 특이한 걸음걸이 등 독창적인 디테일에 관한 질문에는 "조연으로 임할 때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연 배우들의 흐름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 어떻게 해야 나라는 배우를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라며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허남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3종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호와 공식 웹사이트(https://www.esquire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함께 공개된 패션 필름과 영상 콘텐츠 역시 <에스콰이어>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redit
- Editor 신혜지
- Photographer 장덕화
- Stylist 이민규
- Hair & Makeup Artist 장해인
- Set Stylist 김소정
- Assistant 박예림
- Art Designer 김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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