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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해피엔드'가 돌아온다. 재개봉·내한 일정 총정리

영화 <해피엔드>가 개봉 1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을 찾습니다. 재개봉과 함께 네오 소라 감독,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가 내한해 GV와 무대인사를 진행합니다.

프로필 by 김나혜 2026.06.2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6월 24일, <해피엔드> 개봉 1주년 기념 재개봉
  • 6월 26~28일, 네오 소라 감독· 쿠리하라 하야토와 히다카 유키토 배우 내한

1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만나는 <해피엔드>. 지난해 국내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며 독립예술영화 흥행작으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재개봉합니다. 여기에 네오 소라 감독과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내한해 GV와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국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재개봉과 함께 감독과 배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GV는 대부분 회차가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무대인사는 일부 좌석 예매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미지 출처: <해피엔드> 네이버 영화 스틸컷

이미지 출처: <해피엔드> 네이버 영화 스틸컷

<해피엔드>는 지진의 위협이 일상이 된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두 친구 '유타'와 '코우'가 겪는 우정과 성장, 그리고 사회의 균열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사회적 메시지와 음악,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국내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고, 전국 약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예술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히다카 유키토 인스타그램 (@_pidaca)

특히 이 작품은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를 연출한 네오 소라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입니다. 지난해 국내 개봉 당시 영화인과 평론가들의 추천이 이어졌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내한은 지난해 1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한국을 찾은 이후 약 1년 만에 성사된 공식 행사입니다. 이번 GV에서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연출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무대인사에서는 배우들과 가까이에서 인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영화를 이미 본 관객에게는 새로운 해석의 시간을,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에게는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피엔드> GV 일정/ 이미지 출처: 영화사 진진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해피엔드> GV 일정/ 이미지 출처: 영화사 진진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해피엔드> 무대인사 일정/ 이미지 출처: 영화사 진진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해피엔드> 무대인사 일정/ 이미지 출처: 영화사 진진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재개봉은 오는 6월 2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GV와 무대인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지며, GV는 대부분 회차가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매 현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네요.

Credit

  • Editor 김나혜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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