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돌아오는 ‘중증외상센터’ TMI
시즌2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 ‘중증외상센터’의 TMI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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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2, 시즌3 병행
- 차별점이 있는 의학드라마
-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 '중증외상센터’의 흥행 기록
천재 외과 전문의가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는 이야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큰 인기를 끌었죠. 많은 이들이 다음 시즌을 기다렸는데 바로 오늘, 시즌2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며 알아두면 좋은 ‘중증외상센터’의 TMI를 소개합니다.
시즌2∙시즌3 병행
중증외상센터 주연 배우들과 이도윤 감독 / 이미지 출처: X @NetflixKR
시즌2 뿐만 아니라 시즌3도 제작되는 ‘중증외상센터’. 시즌 2∙3를 함께 해나가겠다는 계획인데요. 시즌2는 총 8회 분량으로 이미 4회까지 대본이 나온 상태입니다. 새 시즌은 백강혁이 지방에 있는 중증외상센터를 돌며 벌어지는 일을 녹여냅니다. 첫 시즌의 주역인 주지훈, 추영우, 하영 등 주연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인물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합니다.
차별점이 있는 의학드라마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최초의 오리지널 의학 시리즈인 중증외상센터 / 이미지 출처: X @NetflixKR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최초의 오리지널 메디컬 시리즈인 ‘중증외상센터’.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인 드라마인데요. 웹소설을 쓴 한산이 작가는 실제 의사 출신입니다. 다양한 수술 케이스와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의학 용어 해설로 몰입감을 더하죠. 기존의 한국 정통 의학드라마와 달리 히어로물같은 판타지 요소가 더해져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또한 로맨스와 신파를 과감히 빼 온전히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게하는 연출도 특징입니다. 의사, 간호사의 사명감은 묵직한 반면, 사명감을 다하기 위해 그들이 행하는 과정은 코믹하게 그려 톤앤매너를 유지했습니다.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중증외상센터의 주역 하영, 추영우, 주지훈 / 이미지 출처: X @NetflixKR
캐릭터성을 짙게 만들고 속도감과 유머를 유지하며 작품 자체를 서로 이해하기 위해 촬영 전 장시간 회의를 진행한 ‘중증외상센터’. 출연진끼리 한번 만날 때마다 7시간씩 스터디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도윤 감독은 배우별 강점을 이끌어내는 디테일을 선보였습니다. 주지훈이 연기한 백강혁은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은데 원작보다 더 인간적인 면을 그렸습니다. 그래서 과한 연기를 요구했고 주지훈은 이를 잘 소화했습니다. 추영우 또한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높아 캐스팅 했습니다. 일말의 약함과 야망을 가리려고 하는 원작 캐릭터가 추영우 배우가 가진 조숙한 면과 일치한다고 느껴 그에게 양재원 역할을 맡겼죠. 천장미역을 맡은 하영은 집안에 의료계 종사자가 많아 알바를 한 경험 때문에 병원의 흐름이나 구조를 잘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외상센터’의 흥행 기록
넷플릭스에서 22일 연속 국내 1위를 한 중증외상센터 / 이미지 출처: X @NetflixKR
2025년 1월 공개 직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른 ‘중증외상센터’. 22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개 3주차만에 넷플릭스 코리아 오리지널 드라마 작품 중 역대 흥행 스코어 7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K-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 시상식에서도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시즌2와 3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Credit
- Editor 허예빈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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